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의 미디어 제작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모션그래픽 등 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오디오, 시나리오, 1인 미디어 관련 강의까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생애주기별 프로그램과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앱으로 시작하는 60초 영상(5월) ▲목소리로 만드는 이야기 : 낭독&오디오북 제작(6월) ▲Level Up!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게임 교실(6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5월 ▲취미로 시작하는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 ▲IMac 활용 : 애프터이펙트, 모션그래픽 맛보기 등 디자인 중심 교육이 개설되며, 6월에는 ▲썸네일부터 영상까지 캔바로 끝내기! ▲액션캠으로 담아보는 내 일상 등 1인 미디어를 주제로 한 교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기 입주예술가의 입주보고전 ‘오프닝 코드’를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레지던시 공모를 통해 선발해 올해 3월 새롭게 입주한 20기 예술가 14인의 작업 세계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참여 작가는 강지연, 김명득, 김연재, 류승주, 박경진, 박해선, 변상환, 손승범, 심효선, 이성은, 정승규, 정주원, 조말, 홍준호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입주 기간에 작업 공간 제공과 더불어 전시, 비평,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작가들의 창작 연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 입주보고전은 새롭게 합류한 작가들의 작업 경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향후 창작 활동의 방향을 가늠하는 프로그램의 출발점이다. 전시 제목 ‘오프닝 코드’는 체스 용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판의 흐름을 여는 첫 수를 의미한다. 작가마다 서로 다른 전략과 선택이 존재하듯, 이번 전시는 각 예술가가 작업을 시작해 온 방식과 그 구조를 하나의 ‘코드’로 바라보며 앞으로의 창작 흐름을 가늠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등 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보은동학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의 정신을 현재의 삶 속에서 다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동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한 동학 역사 콘서트와 청소년 퀴즈 한마당은 동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132주기 보은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돼 혁명군의 희생을 기리고 동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천도재와 추모의식으로 이어진 위령제는 동학이 지닌 평등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한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와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육성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 기간을 지난해부터 이틀로 확대했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청소년이 모두 참여한 축제 기획단을 구성했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 AI·로봇 기술 체험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 개 ‘스팟’과 화가 로봇 체험,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이 펼쳐지고, 축제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웹툰·제과제빵·코딩·드론 분야 강의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숲체험·명상·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한 달 남은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의 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협업 전시 ‘교차하는 좌표’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과학 기술의 산실인 캠퍼스 내부를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인(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이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총 27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 주제인 ‘교차하는 좌표’는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구 현장에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투영함으로써, 연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좌표가 만나는 지점을 형상화했다. 전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 공간 내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대중을 향한 일반 개방보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교류와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에 무게를 뒀다. 최재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를 위성 오피스로 활용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전시 관람과 ‘환상숲곶자왈’ 체험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 제주도와 한광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하며, ▲문화예술 기반의 협력·교류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제주 지역문화 자원활용 상호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제주 워케이션은 문화예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학습 열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고령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적 자원들이 단절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학습한 내용을 재능 기부나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동아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다. 선정된 동아리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위주로 운영해야 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에 나누는 봉사나 공연 등 사회 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실시할 것이 권장된다. 선정 팀에는 강사료 및 재료비 등 운영비로 동아리당 200만 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친목 목적의 단순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 또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 동구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자녀교육 정보와 학습 코칭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운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13일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가 맡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코칭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5일에는 임영주 작가가 저서 ‘단호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공감 훈육’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20일에는 공학박사이자 AI 연구소 교수인 전상훈 작가가 ‘AI는 답하고, 책은 질문한다’라는 주제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팝콘 브레인’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전 동구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 아래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가오·용운도서관에서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18년생부터 2025년생까지의 영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이며, 신청 시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2026년 동구 출생아의 경우 출생 신고 시 ‘책꾸러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 다음 달에 책꾸러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된다. 가오도서관은 이달 17일부터 참여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