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4월부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도입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학술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총 5개소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두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체 감사의 내실화와 적극 행정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으며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총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의왕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그룹(14개 시·군) 부문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감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청렴 시책과 민간위탁기관 대상 맞춤형 업무 컨설팅 등이 도내 혁신적인 우수사례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민간위탁기관의 반복되는 지적 사례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기업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혁신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 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0,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되며,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아이티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확산으로 첨단산업의 입지 경쟁이 치열해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 농업경영인회가 3월 3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양주시가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돌입한 ‘경마공원 유치 10만 명 서명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대회장 곳곳에서 손팻말을 들고 가두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양주시가 후보지로 제시한 광적면 광석지구가 이미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이점을 설명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지방세 수입과 상주인력 유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중환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핵심 현안을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단체와 협력해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국에 알릴 것”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13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동아리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지원을 비롯해 각종 공연 참여 기회, 의상 지원, 동아리실 우선 예약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은 2026년 4월 1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요리, 인공지능(AI) 등으로 제한 없이 가능하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 가입 신청서(네이버폼)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일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이버폭력 나와 친구를 병들게 합니다’,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책자와 음료, 과자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생활지도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로 아쉬움은 있지만,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파출소, 일동초등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과 참여가 활발한 반월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주민자치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주민자치 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천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반월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사업 운영 사례를 청취한 뒤, 이를 바탕으로 반월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김총기 회장은 “반월동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들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이 앞으로 포천동 주민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더욱 살기 좋은 포천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 중심의 지역 리더로서 역할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한 만큼, 우리 지역에 맞는 방식으로 접목해 포천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 명소인 이동갈비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강화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갈비거리 내 상가 11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천시 대표 음식인 이동갈비와 시 캐릭터 ‘포우리’를 디자인에 접목해 거리의 정체성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정책 수용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울러 건물번호판에는 큐알(QR)코드를 적용해 방문객이 주변 관광지와 상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단순한 주소 표시를 넘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전달하는 도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대표자협의회 위원 등 외국인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특화형 비자(E-74R 등)의 종류와 자격요건,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체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류지호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특화비자 제도 전반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체류자격 변경과 신청 절차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비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며,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