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에서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행사 당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및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장애인 복지 향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6일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운동장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떡볶이, 어묵, 붕어빵 등 추억의 먹거리를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했으며,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민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나눔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진호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4월 22일 오전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아산시가 오는 4월 25일 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4회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을 주제로 기획됐다. 영인산을 선홍빛으로 물들인 철쭉 군락의 비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프로그램은 음악 공연, 체험 활동, 힐링 콘텐츠로 구성된다. △가수 izi △팝페라 싱어 아리현·송근혁 △트로트 가수 유사라·박미현 등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철쭉 및 산림문화 테마 체험 △‘산멍·꽃멍’ 힐링존 △목공체험과 숲 밧줄 레포츠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먹거리존과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충남형 탄소중립’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관련 부스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단순한 유흥을 넘어 공익적 가치를 더한 친환경 지역 축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주 산림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4.24.~4.26.)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4.25.~4.26.)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를 대표하는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상당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24일 오후 6시 개막해 26일까지 중앙공원,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충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중앙공원 ‘압각수’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야행에서는 총 55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5개 테마로 나뉘어 펼쳐진다. 중앙공원 압각수 일원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수호목, 소원의 시간’과 전통연희 공연 ‘압각수, 천년의 약속’을 비롯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옥천군 안내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안내천 인공습지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안내천 습지공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철 안내면의 대표 명소인 안내천 습지공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동감 넘치는 봄의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등 사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20분부터는 본공연이 이어진다. 본공연에는 감성 듀오 유리상자와 옥천이 낳은 실력파 ‘하는걸로 밴드’, 그리고 친근한 매력의 지역 가수 영호가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면 주민자치회 건강복지분과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사업이다.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되는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사업 등 청년 일자리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문학, 시각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연수단원과 이들을 채용한 예술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 예산 34억 원 투입, 연수단원 275명 추가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문체부는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고용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는 예술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사업(실연·창작 분야)’의 지원 대상을 118명 외에 추가로 275명을 지원, 총 393명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제 연수단원 경험을 통해 창작활동과 예술행정 분야에 진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정대철 작가의 ‘因(인)+綠(연)’을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김천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미술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예술적 사유의 기회를 가지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친화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전시는 고요함과 흔들림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 내면의 정서를 디지털 프린팅 작업으로 풀어냈다. 물에 자라는 풀의 모습과 표면에 비친 모습이 고요하게 만들어내는 물그림자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 김천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愛 꽃피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기장군은 지난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어르신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20분부터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진성·세비·태남의 무대와 스포츠댄스 ․ 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크, 취업 상담,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차(茶) 봉사, SMR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프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새마을회를 비롯한 30여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기장군새마을회 회장(박용주)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UNESCO)와 새롭게 공동 추진 중인 ‘Je Creat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Art for Earth: 기후 창의성 랩 2026’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오는 5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을 매개로 기후위기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글로벌 문화 실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아태 국가의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예술가 20명 이내이며, 모든 활동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구두·문어체 영어 구사 능력이 필수 조건이다. 공모는 두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 ‘완성된 프로젝트’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인식 제고, 교육, 공동체 참여, 정책 제언 등에 기여한 예술 기반 프로젝트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두 번째 ‘혁신 제안’ 분야는 기후 이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예술적 아이디어와 실행계획, 기대효과, 확장 가능성을 담은 제안서 형태로 접수한다. 두 분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