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새해의 운세를 점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예로부터 오곡밥과 약밥을 나눠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는 풍습을 통해 건강과 액막이를 기원해 왔다. 특히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전통은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 중요한 의례로 이어져 왔다. 하회마을에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제를 올리는 ‘동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오전 6시 30분,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花山) 중턱 서낭당에서 동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중당(中堂)인 국신당(國神堂)과 하당(下堂)인 삼신당(三神堂)을 차례로 돌며 제사를 올리고, 제의가 끝난 뒤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류열하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봉행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주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3월 1일 오전 11시 40분 치악종각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치악의 종 타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7개 주요 가로변 58㎞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3·1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도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소속단원 김수아(호른)의 협연무대로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과 26일 동별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고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통해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산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4-H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나재웅 회장을 비롯한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그동안 4-H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나재웅 회장(前사무국장), 그리고 박상윤 前감사는 예산군4-H연합회 조직확대와 청년농업인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상기 부회장(前신입부장)과 김재형 재무국장(前신입부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수상하여 4-H연합회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군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월례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윷놀이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부럼깨기와 오곡밥·나물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여성들의 역량과 연대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삼숙 회장은 “월례회의와 함께한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공동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하나로 뭉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문화 멘토링 사업과 회원들의 전문성·리더십 향상을 위한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양성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아산시가 오는 3월 1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체험(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연 만들기 ) △전통문화 체험(소원지 쓰기, 군밤 굽기, 사물놀이 공연) △대보름 의례(달집태우기, 부럼 복주머니 나누기) 등이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현장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이 살아있는 외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대보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화예품 120분, 엽예품 30분)을 선보인다. 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남성 난우회), 당찬 난우회(여성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새마을남녀협의회와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대표 조종호)가 오는 3월 2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녪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옛 풍습을 재현하는 자리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신밟기와 윷놀이대회가 진행된다. 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지신을 밟아 불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부 행사는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 주관으로 등곡1리 일원에서 낙화놀이와 탑제가 진행된다. 낙화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처럼 마을에 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선조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탑제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최의헌 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부강면 직능단체와 면민들의 참여로 전통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