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현역 국회의원으로 첫 번째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권칠승 국회의원(사진제공=중앙선거위원회)
화성시 갑, 을, 병 현역 국회의원인 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3명의 국회의원 중 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 국회의원, 현 민주당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6차)」 검증위원회 심사를 2023년 12월 22일 통과했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2024년 1월 18일 예비 후보자로 기존 지역구인 ‘병’ 지역을 선택해 우선 등록한 나원주 전) 행정관, 이은주 전) 도의원과 경선을 통해 본선 화성‘병’ 더불어민주당 대표자를 뽑을 전망이다.
한편, 권칠승 국회의원은 20대, 21대 국회의원으로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