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권선구는 대형 공사장과 손잡고 ‘먼지 OUT, 소음 DOWN’ 환경개선 나선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형공사장 6개소와 비산먼지 및 소음 저감을 위한 ‘먼지 OUT, 소음 DOWN! 실천 캠페인’ 자율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권선구 생활환경 민원의 약 62%를 차지하는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효성중공업(주) 김종한 소장, 한신공영(주) 정근호 소장, 계룡건설산업(주) 고종환 소장, 대화건설(주) 한경철 소장,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주) 정상철 소장, 경남기업(주) 전동수 소장 등 관내 특별관리 대상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외부 환경에 대한 수시 및 정기 점검 강화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및 저소음·저진동 건설기계 우선 사용 ▲평일 야간 및 휴일 공사 시 소음 관리 강화 등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규제와 단속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형공사장의 모범 사례가 관내 95개 공사장으로 확산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