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18개 시군별로 우수 공예품 개발 업체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도 지정 인증서와 1인당 240만 원 내외의 창작 장려금을 지원하며,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해당 시군에 소재한 공예품 개발 업체로,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중 공고된다. 최근 3년간 수상 성적, 상품화 실적, 공인기관 품질인증 실적, 상품 개발 계획서 등을 검토해 업체를 선정한다.
경남도는 창작과 공모전, 상품화, 유통으로 이어지는 공예문화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등으로 연계해 공예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경남은 국내 공예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신진 공예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배정 물량이 많은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신인 공예인 선발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8개 전 시군이 참여하는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공예업체 육성 ▲신진 공예인의 진입 지원 ▲공예박람회 및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 유통 플랫폼 연계 ▲K-공예 브랜드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