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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원팀약속 협약식’을 제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민주 예비후보는 개인 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단결하여 지방선거를 승리하자는 취지로 ‘원팀’ 경선을 이야기했다.

 

 

2월 27일(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지역구) 공모가 마감되었다. 이에 본격적인 오산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선 시점에서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중앙당의 불합리한 공천으로 지역 민주당이 분열되어 오산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아픈 경험이 있다”며 “이제는 원팀이 되어 공천과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흑색선전 없이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송영만·조용호·성길용·조재훈 예비후보님께 이 제안을 드린다”고 하며 또한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모두 힘을 모아 내란 동조와 무능한 국민의힘 오산시정을 심판하고 민주 오산을 되찾자"라고 강조했다.

 

■ 원팀약속 핵심 내용

① 흑색선전·네거티브 금지, 정책 경쟁

② 경선 결과 승복 및 승자 전폭 지지

③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 단결

김 예비후보는 “3월 중 협약식 개최를 희망한다.”며 “깨끗한 경선, 승리하는 본선을 위해 지금 원팀 약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주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각종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