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호 근린공원에서 14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화성호 사랑회가 주관하는 화성호 횡단 플로깅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보호와 청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플로깅은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화성호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이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플로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화성호 사랑회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을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플로깅을 통해 화성호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참가자들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년 첫 화성호 횡단 플로깅은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