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군포시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인프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직업인 멘토, 대학생 멘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강사진, 꿈길 직업체험처 관계자 등 진로교육 현장의 핵심 인적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군포시 진로교육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촉은 총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단 29명, 직업인 멘토 81명, 직업체험처 122개소, 강사 43명이 포함됐다.
행사는 대학생 멘토와 프로그램(군포탐험대)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 공동 다짐과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는 대학생 멘토 활동과 군포탐험대 운영 성과가 공유되며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확대와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특히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함께 조명하며, 군포시 진로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참석자들은 2026년 진로교육 인프라 공동 다짐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교육 운영과 지역 협력 기반 확대에 뜻을 모았으며, 위촉장 수여를 통해 군포시 진로교육을 함께 이끌어갈 현장 인력의 역할과 책임을 공식화했다.
특히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교육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직업군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현장 경험 기반의 진로교육이 확대되고,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임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