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지역교육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025년 지역교육 활성화 유공(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디지털 윤리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는 초등 고학년과 거점형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디지털 윤리 시민강사 양성과정(20차시, 60시간)을 운영해 27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며 교육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7개 학교 34학급을 대상으로 인터넷·미디어 윤리, 책임 있는 정보 활용, 사이버폭력 예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디지털 윤리교육을 정규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급별 주강사·보조강사 배치, 아동 학습자 활동 지원, 수업 모니터링 체계 등을 갖춰 교육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도 성과로 꼽힌다. 특히 광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오는 3월 ‘전국적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돌봄을 잇다, 지역을 세우다’를 주제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 연대경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강연을 맡은 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꼽았다. 임 교수는 주민참여형 돌봄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연대경제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지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 종사자와 시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재단 구성원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단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경영혁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경영혁신을 위한 임팩트 리더와 AI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재단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임팩트 리더 과정과 AI 실무역량 강화 과정은 단기·일회성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과정별 6회씩, 총 24시간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습이 실제 업무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과 적용 중심으로 고도화됐다. 재단은 이번 아카데미를 재단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경영 전략 전환의 계기로 삼아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변화 중심의 관점을 강화하고, 임팩트를 기준으로 의사결정하는 전략경영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정책기획실을 전략경영실로 개편한 조직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으며, AI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향후 디지털전환, AX 챌린지를 통한 업무 혁신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재단은 교육과 현업, 경영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중장기 인재양성 체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월 31일, 부천시 내 선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맞이 가족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후원 공양간에서 진행됐다. 당초 10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약 210명의 부천 선주민과 이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바자회, ‘인생네컷’ 사진 촬영, 다국적 전통의상 체험,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다양한 국적의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석왕사 주지이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수탁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룸비니 이사장인 영담스님이 특별히 참석해 설 덕담 인사를 전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 공양간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떡국 나눔이 진행됐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과 석왕사 후원 공양간 보살님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행사 참여자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설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나무 단계로 구분해 약 12개 공동체를 선정하며, 공동체당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교육, 환경,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해 활용 중인 공간의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3일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20개를 기부했다. 이날 진행된 전달식에서 윤운덕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하여 관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계속되는 한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이불은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장애인회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장의 이취임식과 함께 박기원 전 지회장의 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협회장 후보 출정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기원 전 지회장은 “12년 동안 평택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아쉬움은 남지만, 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기 지회장을 믿고 물러납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순자 신임 지회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우리시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회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 신임 집행부, 직원 및 이사님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박기원 전 지회장님께 지난 12년간 지회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하며, 새로 취임하신 양순자 지회장님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는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 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 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이 취임한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4개 신도시가 추진되는데 생활권 상호 연계성 부족으로 생활·교통불편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함을 언급하고 이외 그간 교산신도시 지정 후 7년이 경과했으나 LH 사장 및 국토부 장·차관과의 수차례 면담에도 불구하고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을 전달했다. 하남시는 현재 미사, 위례, 감일, 교산 등 4개 신도시가 추진되면서 수도권 내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월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