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송천도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자산인 전주사고(全州史庫)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교육·해설 프로그램인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의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을 온전히 지켜낸 전주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매체인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해설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만담과 한지 인형극이라는 극 형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주사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한지 인형을 활용해 실록을 정기적으로 말리고 점검하던 ‘포쇄(曝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으며, 만담을 통해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세계적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주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지 체험처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전주의 기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주제로 인플루언서인 시니플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전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초청 강연 형식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시니플 여행작가’가 초청돼 △여행 기록의 시작 △사진의 기초 △상황별 촬영 노하우 △감성을 더하는 색보정 등 시민들과 직접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초청 강연 일정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매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역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가격·위생·공공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를 거쳐 지정된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업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이후에는 부적격 사유를 검토한 뒤,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민관 공동 현지실사 평가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과 종량제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되며, 구청 누리집, 구정 소식지 ‘계양산메아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함양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함양 8경 ▲전통문화 ▲지역축제 ▲‘오르GO 함양’ 명산 ▲기타 관광자원 등으로, 함양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소재를 담은 미발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최대 5점까지로, 2025년 1월 이후 촬영된 작품이어야 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6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금상 1점 200만 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1,2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함양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림공원, 남계서원, 계곡과 명산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사진 콘텐츠로 널리 알리고, 수상작은 향후 관광 홍보자료와 전시, 교육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함양의 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합천군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합천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 단,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창녕, 의령, 산청, 거창, 고령, 성주)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며,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4월 1일 오픈)를 통해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을 설치해 ‘합천반값여행상품권’을 구매한 뒤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후 여행 종료 10일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령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난 27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기업지원·에너지 등 8개 분야별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 부군수는 “물가 안정과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일부 품목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현재 물량은 충분해 단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종량제봉투 등 생활 필수품에 대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과도한 가격 인상과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위한 부서 간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연계해 공직사회는 물론 군민 일상에서도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시민 소비자 상담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대구 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7,408건으로, 전년(24,281건) 대비 12.9%(3,127건) 증가했다. 이는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항공권·국외여행·숙박시설 관련 상담 증가와 더불어, 신용카드 발급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피해,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사 유심(USIM) 해킹 사고 등 디지털 보안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상담 신청이 가장 많았던 상위 5개 품목은 ▲의류·섬유(739건) ▲건강식품(55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523건) ▲이동전화서비스(469건) ▲헬스장(399건) 순이었다. 아울러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 품목을 살펴보면, 사과가 총 100건 접수돼 전년 대비 138.1% 증가했고, 다음으로는 다이어트식품 89.8%(112건), 기타이동통신 88.3%(145건), 신용카드 86.0%(372건), 민영보험 85.0%(111건) 순으로 높은 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충남 혁신역량기업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베트남)에 참여할 충남도내 창업기업 5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 소재한 창업기업의 동남아시아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2026 Vietfood · Beverage HCM(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서 충남소재 창업기업 5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2026년 30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대표 종합 식품 전시회로 국제 전시 연맹(UFI)의 심사절차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공신력있는 전시회이며 통상 63개국 3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평균 참가업체 900개사가 넘는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식품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해당사업의 전시 참여기간은 26년 8월 6일 ~ 8월 8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기업에겐 부스제공, 기업별 통역원지원, 왕복항공권의 50%지원, 체재비․물류비 일부지원 및 해외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을 통한 현지 수출상담 지원, 현지어 번역자료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