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떡국떡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북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추진하는 복지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영북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김영호 위원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영북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이 복지특화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산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사랑택시 운영 방법 개선 요청 △마산리 765-2 도로 일대~후평로 교차로 구간 배수로 설치 건의 △금현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 요청 △우금저수지 둘레길 완성 및 보수 요청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포천민자발전 주식회사와 한국북부발전 주식회사가 지난 13일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진 포천민자발전㈜ 대표와 민영기 한국북부발전㈜ 대표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물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내원 전 공수병 백신 보유 여부를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줄 것을 16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공수병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물리거나 긁히는 교상·노출 상황에서는 초기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공수병 예방접종과 치료는 백신을 보유한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해,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되 백신 재고가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민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공수병 백신 보유 의료기관으로는 포천시 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의 가평군 ‘에이치제이(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연천군 ‘연천군보건의료원’ 등이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공수병 백신 재고는 수급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동물 교상 발생 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먼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15분 이상 충분히 세척하고, 가능하면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이후 즉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당고빵교실(고혈압·당뇨 표준화 교육) △소흘건강활력교실(유산소·근력운동) △소흘건강필라테스&요가교실 △신나는 에어로빅&필라테스 △(소흘농협과 함께하는) 신바람 건강 댄스 등 총 6개 과정이다.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해 시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소흘건강체크온(ON)’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인 ‘요리보고 조리먹는 건강교실’ 등 다양한 건강 실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5년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유아·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 체험형 역사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36회 운영됐으며,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유아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진행돼, 총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체험형 전시 관람과 동화구연극을 결합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 ‘환경동화극장–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을 운영해 관내 4개 유아기관에서 총 82명이 참여했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보드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이 발굴되면 즉시 지원하는‘위기가정 신속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은 절차상의 문제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신청 후 결정까지의 공백 기간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및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재원은 전액 오전동 1004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전동 복지팀과 협력해 가정의 위기 상황을 직접 확인한 후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하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누리집 또는 콜센터(1339)를 통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특히, 홍역 발생이 많은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여행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진료 시에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시가 첨단로봇·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국제학교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미 입주를 마치고 운영 중인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인테그리스테크놀러지센터를 비롯해 AI·첨단로봇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가 지난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 국제학교 전략적 유치 ASV 지구는 경기 서남부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한양대역을 품고 있어, 국내 유일의 수도권·역세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2월 한양대 ERICA 부지에 준공 예정인 산학연혁신허브 역시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졸업 후에도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벤처(포스트 BI)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애밀베이커리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애밀베이커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빵 후원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간식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금곡동 특화사업인 ‘한소반’ 사업에도 참여해 빵을 기부하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덕한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시작해 주신 애밀베이커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빵은 어르신들과 대상자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