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이 17일 저녁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서 출발한 화려한 의병출정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으로 입장하며 장관을 연출했고, 축제의 백미답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7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개막식의 열기를 더했다. 의병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의령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17장령 전원이 대형 스크린에 구현됐으며, 강가를 배경으로 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며 마치 전장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의병장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전장을 바라보는 모습은 긴박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7장령 각각의 메시지도 함께 구현되며 전장에 나서는 의병들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영장 윤탁의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나라를 잃는 통탄이다”라는 외침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어 개최됐으며, 행사 당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방문객들은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는 오전 9시 30분 장봉풍물패와 바다소리 앙상블·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후 메인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옹암해수욕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를 따라 벚꽃길을 걸으며 사진 촬영과 함께 봄 풍경을 즐기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장봉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낙지, 상합탕 등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보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즐겼고,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8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자살 예방 교육 이수, 자살 인식 개선 및 정신질환 정보 기자단 활동, 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민성호 센터장은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8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에서 개최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이 행복한 원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기관 16곳이 참여했으며, 첼로 앙상블 ‘베아래’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 퀴즈대회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주복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가 우리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부분임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차 지급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이후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원주시의 경우 기초수급자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에는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단,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능함에 따라, 4월 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대상자와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교육ㆍ학예에 관한 표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행정위원회를 원안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표창제도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 ▲심사체계의 구조적 개편, ▲선거법 리스크 차단 및 사후 통제 강화, ▲디지털 행정 반영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심사체계의 합리적 개편과 디지털 행정 반영 등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표창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된 표창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행정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온실 신축)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온실 신축)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화 온실 신개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골 유리온실이나 경질판 온실, 자동화 비닐온실 설치와 함께 핵심시설인 환경제어, 관수 및 양액관리 등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3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영농경력(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자 등)이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팜 지원 규모는 0.3~2.0ha다. 선정이 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고, 융자 30%와 자기부담금 20%로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특히, 이 사업은 스마트팜 신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비 지원 사업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4월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쿠아슬론 무료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쿠아슬론 종목의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러닝과 수영을 결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러닝 특강에서는 기본 자세 교정과 보강운동 실습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영 특강에서는 영법 지도와 기록 단축을 위한 기술 훈련과 실전 적용 방법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이색적인 복합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모집 시작 이틀 만에 20명 정원 중 18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수업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실습 중심 운영 방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 “이번 아쿠아슬론 특강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복합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러닝과 수영을 결합한 실습형 수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만족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강소특구 2단계(2025~2029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NICE평가정보가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항강소특구는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여 기업 지원 기반을 고도화해 왔으며,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를 넘어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혁신네트워크 육성 ▲기술연계지원사업 ▲이노테크 실증 고도화 지원사업 ▲이노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대형 연구장비 이용 지원사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공고되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5월 2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항공과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 콘서트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과학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해천문대 전시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궤도의 강연과 과학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부터 민간 우주 산업, 최신 발사체 기술, 미래 우주 산업 전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궤도는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친근한 전달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풀어내는 강연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