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4월 21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 교섭위원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재인 공무원노조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 및 노조 지부장의 인사말,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주요 요구안에는 점심시간 휴무 단계적 실시, 악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특이민원전문관 및 갈등조정관 채용, 관용차량 확대 및 운용효율화, 가족친화 및 저연차 직원 특별휴가 신설, 본청 당직근무 개선, 임신 여성공무원 모성보호시간 2시간 외 주 1회 대체휴무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인 지부장은“이번 교섭안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행정서비스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라면서“시와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과 복리증진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해외 연수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주간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월 8일 출국해 8월 29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연수계획 및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중위소득 50% 이내), 장애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저학력 청년(고졸 이하), 그리고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 및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해시선수단은 36개 전 종목에 총 950명(선수 648명, 임원 302명)의 규모로 참가했으며, 육상(필드), 야구소프트볼, 역도, 검도, 태권도, 우슈, 게이트볼, 파크골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김해시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라톤,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 산악 9개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육상(트랙), 농구, 복싱, 골프, 보디빌딩, 족구, 스쿼시 7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종합 2위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서동신 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해준 결과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지도자와 임원진,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김해시 체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를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17곳이 선정됐으며,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제안한 모델의 핵심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자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며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이루는 것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필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등 청년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민회원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산화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문화원은 지난 18일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경기 남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예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회장 김용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며, ‘예술로 여는 미래, 전통으로 잇는 오늘’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소희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 K-컬처를 이끌 핵심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무용, 탈춤, 민속놀이, 장구, 판소리, 피리·소금 등 총 6개 분야 전문 강사진이 소개됐으며, 일부 강사진은 현장에서 시연을 선보이며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교육의 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송내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18일 송내청소년센터에서 봄을 주제로 한 ‘아프리카로 만나는 하모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아프리카 전통 음악 공연과 악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서아프리카 강사의 공연과 아프리카 문화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색적인 타악기 소리와 노래를 감상하며 서아프리카의 음악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현장감 있는 리듬과 퍼포먼스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보였다. 이어 강사 소개와 함께 서아프리카 전통문화의 특징, 그리오·젤리의 의미, 전통 악기의 유래와 제작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젬베, 발라폰, 둔둔, 야바라 등 다양한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자 악기를 선택해 기본 리듬을 익히고, 분야별 합주를 통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음악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음악과 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는 21일 대덕구청에서 ‘화재 예방 및 자원 절약 포스터 그리기’ 자원봉사활동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 등산로와 산책로 중심의 산불 예방 캠페인의 전달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덕구 재난·재해 자원봉사 네트워크 24개 단체를 비롯해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포스터 제작을 통해 봄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으며, 총 70점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출품작 중 선정된 우수작 2점은 홍보 포스터로 제작돼 대덕구 내 자원봉사 활동처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대덕구청에서 4월 21일~28일까지,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박재용 이사장은 “봄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며, 자원 안보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26년 상반기 '창경궁 야연(夜宴)(5월 7일~5월 17일)'과 2026년 '수라간 시식공감(5월 13일~5월 24일)'을 개최한다. '창경궁 야연'은 19세기 순조 때 효명세자가 국왕에 대한 효심으로 주관한 연향인 ‘야연(夜宴)’에서 착안한 궁궐 야간 프로그램으로 부모님 중 1명이 체험자로 참여해 궁중 연회의 주인공이 되어 가족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가을 행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봄과 가을 연 2회로 행사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관람객이 야연을 즐길 예정이다. 체험자는 조선시대 문무백관·외명부 복식과 분장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궁중 병과를 맛보며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한다. 올해는 대기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제공하여 어버이날 기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경궁 야연'의 입장권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만 원이며, 체험자 1인과 동반 가족 2인까지 총 3인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4월 17일, 세계적인 문화유산 마추픽추를 기후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5년(2026년~2030년)간 추진 예정인 '페루 세계유산 마추픽추 보존 및 관리 역량강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를 위하여 국가유산진흥원은 4월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페루 문화부와 동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국가유산청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마추픽추의 원형을 보존하고,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4월 페루 문화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국가유산진흥원은 페루 문화부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수행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양국은 이번에 체결된 협의의사록을 바탕으로 마추픽추 보존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마추픽추는 198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 안데스산맥의 불규칙한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산사태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연간 15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 유입 역시 유적의 주요 위험 요인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및 K-외식기업 해외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우리나라는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선, 송 장관은 4월 8일 신규 취임한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의 농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농업 ODA 사업으로 지원했던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베트남 측으로부터 사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송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K-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외식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기업의 급식 장소를 방문하여 K-식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