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2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보훈명예수당은 국가보훈부에서 지급하는 보상금과는 별개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지자체가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 유족 등 총 5천100여 명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훈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보훈단체 지원 확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등 보훈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 현안 해결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제27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 개선 대책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 4개 안건을 다뤘다. 먼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 검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한 교통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확충과 철도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대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전반을 연결하는 생활권 순환 이동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부 도시 순환버스 신설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주거지역과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 등을 연결하는 노선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등 체납처분 방안을 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이 지난 3일 오후 2시 경주문화원 강당에서 2026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명순 회장을 비롯한 단원 6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경주시여성실버합창단 가곡반은 60세 이상 여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단체로, 199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임승차 △어르신 택시카드 발급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노인일자리 확대 △파크골프장 확충 등 경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 국장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특히 어르신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진군 강진아트홀이 오는 14일 오후 3시, 3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 ‘오즈의마법사’를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나와 소중한 사람 곁에 있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동화를 가족뮤지컬 형태로 각색한 작품이며, 각 캐릭터마다 지혜, 따뜻한 마음, 용기의 가치를 담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일 강진아트홀 누리집 공연 관람 신청 게시판에서 시작된 선착순 사전예매에는 시작과 동시에 400여 명이 몰렸으며 이 중 타지역 관광객이 60%(241명)로 강진아트홀이 강진군 육아 가정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주요 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상설 공연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공연 기념품 개발 등 아트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아트홀은 오는 7월 까지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캣츠’, ‘피노키오의 모험’, ‘신데렐라’, ‘어린이 연극-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을 연이어 상연할 예정이며 매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그리고로비치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 공사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여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관리부 소속 회계·계약 실무자가 사내 강사로 직접 나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서별 현장감독관 및 회계담당자 등 총 41명의 직원은 회계·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다. 교육내용으로는 ▲예산집행 및 지출 절차 ▲감독관 유의 사항 ▲지방계약 실무 ▲계약 대가지급 ▲공공 구매 종합정보망(SMPP)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여,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 관리의 적정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제도개선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배곧, 정왕, 거모권 공영주차장 20개소에 대하여 오는 3월 15일부터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주차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권 추첨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 공영주차장은 배곧권의 배곧1~7호, 배곧12~13호, 배곧광장 10개소와 정왕권의 어린이도서관, 정왕우체국, 경기스마트고, 군서초교, 미관광장, 정왕역, 정왕역1, 체육공원 복개천 8개소, 거모권의 거모중앙, 도일시장 주차장 2개소를 포함하여 총 20개소다. 추첨 접수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영 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 금액 선납 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 관련 안내는 공영 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뉴스다 김지연 기자 | 4일 오후 8시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군민등 9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이는 밴드 공연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 ·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강진의 청소년밴드 ‘칠월’이다. 칠월은 2023년 ‘나라밴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나, 활동 초기부터 여러 차례 해체 위기를 겪었다. 새로운 동아리가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 속에서도 팀원들은 서로를 믿고 꾸준히 연습하며 팀으로서 성장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은 더욱 단단해졌으며, 이름을 가장 뜨거운 계절을 의미하는 ‘칠월’로 바꾸고,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칠월의 대표 정서은 청소년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한 청소년 역량 강화 밴드 교육과 동아리 연습을 걸쳐 단독 무대에 서게 되어 긴장도 되고 설렜지만, 함께 준비한 친구들과 무대를 완성하며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