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수치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309.8억 달러), 2023년(333.1억 달러), 2024년(371.1억 달러), 2025년(472.7억 달러)으로 4년 연속 증가세(전년대비 +10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2022년부터 시작된 4년 연속 증가세의 정점으로, 전년(371억 달러)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서의 급성장(전년대비 298% 증가)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분석된다. 지역‧국가‧공종‧사업유형별 세부 수주 실적은 지역별로는 유럽(202억 달러, 42.6%), 중동(119억 달러, 25.1%),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 순이고, 국가별로는 체코(187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상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분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위(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중간 이상 우울(10점 이상) 판정을 받은 자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거나, 19세 이상 본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자가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용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월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책의 해’는 출판, 도서관, 서점, 작가, 독서 분야 민간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사업으로 2026년은 ‘문학책의 해’로 정해진 바 있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학 작품을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별로 시작하는 문학’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매달 주제에 맞춘 도서 전시와 연계 행사를 선보인다. 월별 주제는 1월 새해를 여는 시작의 문학, 2월 관계의 문학, 3월 성장의 문학, 4월 자연을 쓰는 문학, 5월 가족의 문학, 6월 청춘의 문학, 7월 여행의 문학, 8월 상상의 문학, 9월 삶을 묻는 문학, 10월 시간의 문학, 11월 마음의 문학, 12월 기억과 위로의 문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책 전시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문학을 입체적으로 경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인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및 노인우울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집합형 교육 및 검진 참여가 어려운 재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 우울의 주요 증상과 특성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방법 △위기상황 대응 요령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지난해, 지방세 감면 비중이 높은 분야(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창업중소기업, 임대사업자, 생애최초 주택취득 등)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42억원(5년 평균 추징세액 대비 15억원 증가)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는 취득세 감면 이후 사후관리를 강화해 감면 요건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누락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후관리 과정에서는 감면 요건 안내에도 자료 제출을 지연·거부하거나, 형식적인 사업자 등록만 유지해 실제 사용 여부 확인이 어려운 사례, 임대 또는 용도 변경 사실을 은폐하거나 뒤늦게 소명하는 사례 등이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제 사용 실태 점검 ▲관계 기관 자료 연계 및 비교 분석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 ▲유선·서면 소명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해 사후관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은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동시에, 요건을 성실히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토양 환원으로 순환농업 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김포시는 2026년 국비 1억 5백만원에 더해 시비 1천4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955개 농가의 신청을 받아 1순위 산 인근농지(100m)와 2순위 고령자를 기준으로 801농가를 선정하여 2026년 1월19일부터 3월20일까지 찾아가는 파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쇄대상은 고추, 깻대, 콩대 등 1년생 작물이며 검역병인 과수 화상병 발생․확산 및 파쇄기 고장으로 방지를 위해 과수작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선정 농가는 원활한 파쇄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끈정리 등 사전작업을 해주시기 바라며 미선정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파쇄기를 임대하거나 신김포농협 보유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고구마연구회는 지난 7일 회원 농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김포시고구마연구회는 2019년 통진읍의 박상국 농가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결성된 ‘싹쓰리고구마연구회’를 기반으로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2023년 27명 14㏊ 규모로 정식 시단위 연구회로 등록하여 활동해 왔다. 그간 월곶면의 김길중 회장을 중심으로 고구마세척기, 순제거기, 수확기 등 생력화 기술 및 농작업 안전기술 보급하여 안정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이뤘다. 월곶면 포내리에서 시설딸기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는 이붕주 신임회장은 “전 회원농가의 생력화 기술 보급을 위해 애쓴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추석 전 출하용 신품종 확대 재배, 김포를 벗어난 소비처 확대, 품질 고급화 등 김포 고구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김포 고구마 브랜드 향상를 통한 김포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김포고구마 재배가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기술교육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