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공생》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돌봄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치매환자쉼터’와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치매환자쉼터’는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5기수로 운영된다. ▲현실 인식 훈련 ▲음악치료 ▲운동치료 및 신체활동 ▲작업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과정 수료 후 자긍심 고취를 위한 수료식도 진행된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역시 총 5기수로 운영되며, ▲치매 단계 이해하기 ▲돌봄 여정 준비하기 ▲자기 돌봄 ▲함께 건강챙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비 ▲조호물품(기저귀 등) ▲실종예방지원서비스 ▲치매가족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중 운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교육동영상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투명한 조합운영’을 2월부터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에서 공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동영상은 2025년 배포한 ‘경기도 정비사업 표준예산회계규정 이해’ 영상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로,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과 혼선을 예방하고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업무규정 해설 ▲조합임원의 역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사례 ▲정보공개 제도 등 조합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와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2024년 5월 제정된 ‘경기도 정비사업 조합 등 표준 업무규정’의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사례를 통해 조합 운영상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동영상 제공을 통해 조합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법무부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한 1차 「상법」 개정의 구체적인 행위 지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청을 반영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TF)의 논의결과와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법규범은 아니나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이행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이사가 직무를 수행한다면 건전한 경영 판단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불필요한 법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충실의무 이행방안에는 첫째, 이해관계가 없는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이사회 의사결정을 자문하는 방안, 둘째, 법무·재무·세무·환경 등 외부전문가가 거래의 정당성을 사전 검토하는 방안, 셋째, 이해상충 사안에 대한 이사의 의사결정 배경과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주주에게 충실히 제공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이사의 주주보호 노력 및 거래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해충돌 가능성이 높은 거래유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상법」 개정안이 2. 25.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업들이 회사의 자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여 주주 환원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 또는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편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개정안은, 첫째,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법 시행 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은 1년 6개월 내) 소각을 의무화하고, 둘째, 임직원 보상, 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셋째, 자기주식은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 권리가 제한된다는 점을 명시하여 자기주식의 편법적 활용을 방지했다. 또한, 개정안은 모든 자기주식의 소각을 ‘이사회 결의’로 하도록 하여 소각 절차를 간소화했고, 법령상 외국인 지분비율이 제한되는 회사가 소각으로 외국인 지분비율이 초과될 경우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 자기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하여 유예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관세청은 수입화물·해외직구 물품의 통관진행상황 조회 등 단순·반복적인 관세 상담에 대하여 상담원 연결 없이도 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콜센터)*에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여 2월 2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전화상담(125) 통화 시 음성 안내를 듣지 않고 보면서 상담 메뉴를 선택하여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큰 특징으로, 음성 자동응답시스템(ARS)의 상담 메뉴 안내를 모두 들은 후에 상담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기존에 해외직구를 처음 이용하는 A씨의 경우,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의 통관진행상황을 어떻게 조회해야 하는지 몰라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오랜 시간 대기 후에 상담원과 연결되어 통화하고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통관진행상황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의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오랜 시간 기다려 상담원과 통화할 필요 없이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화면 상단에 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3.1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행사 '대한독립만세 삼일절'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는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 미션 체험’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박물관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완료하는 과정에서 3.1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 ‘똑똑한 독립군의 시작! 태극기 그리기 마스터!’에서는 태극기의 구성 요소와 상징을 배우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태극기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미션 ‘1919 영웅, 바로 너!’는 만세 포토존 체험으로, 관람객이 만세 동작을 표현하며 사진을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독립운동가에게 감사 편지를 작성해 전시 공간에 부착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체험형 포토월로 운영된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가 K-콘텐츠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서울의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 구:서울스프링페스타)’을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대폭 늘리고(7일→26일) 주요 무대를 한강으로 옮겨, 여의도를 중심으로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K-팝을 포함한 K-음악, K-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다룬 공연·문화·관광 연계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서울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빅쇼(드론라이트쇼, 시그니쳐쇼, 원더쇼, 로드쇼)’와 한강버스를 타고 즐기는 ‘7 Spots, 7 Emotions’ 와 ‘트레저 헌트’ 등이 있다. 우선, 4월 10일에는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이어 4.25.(뚝섬), 5.5.(잠실)에도 특별 공연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시그니처쇼(SIGNATURE SHOW)’는 한강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