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뉴스다 김지연 기자 | 지성과 오세영이 첫 만남부터 강렬한 스파크가 튄다. 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을 받던 김상진(배인혁 분)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 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 장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했다. 양 대표는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관계인구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과 대한민국 전반으로 긍정적 효과가 확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서산, 제주, 영덕 등 다양한 지역의 로컬창업 기업들이 지역 자원과 고유한 스토리를 바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익산에서 펜싱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두고 경쟁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도 이번 대회에 출전해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19원 오일필드(주)남양지점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479원 오일필드(주)남양지점 ▲화성시 LPG 제일 싼 주유소 876원 SK행복충전 조암충전 ▲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청년 55명, 일반노무 197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0명 총 310명으로, 13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 분야는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등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총 23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1월 12일 월요일 부터 1월 17일 금요일까지 본인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