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6일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구 신당중)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세계의 설날’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태국의 망고밥, 캄보디아의 놈플라이아이 등 각국의 설 음식과 한국 절기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시식 꾸러미도 제공됐다. 또한 라오스 전통 의식인 ‘바씨’와 캄보디아 전통놀이 ‘버엉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임실군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 되어,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임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백만원, 도비 9백만원, 군비 22백만원 등 총 1억 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지회가 수행단체로 참여한다. 임실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임실의 자연과 문화 자산을 활용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기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4월은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례화하여 운영한다. 공연장소는 복합문화공간인 문예담터를 비롯해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임실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12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은 이를 포함한 일정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텃밭케이크 만들기, 문패만들기) ▲지역화가 초청전시(한숙) ▲영수증 이벤트 ▲봄날 시 한편 등을 운영한다. 오수도서관에서도 ▲원데이클래스(생화리스 만들기)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압화책갈피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를 두 곳 도서관에서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재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승용차 5부제보다 강화된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포천시청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지방공사, 재단 등 공공기관 직원들의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31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교육지원청과 정부 산하기관은 기관별 별도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량도 2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아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적용받는다. 적용 대상은 포천시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등이며, 요일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강진군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기반시설로서의 전문성과 민화 기반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남문화재단이 발표한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민화뮤지엄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분야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2개 사업 수행기관으로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3,400만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900만원을 바탕으로 한국민화뮤지엄은 총 5,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8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와 문화 향유 기회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이 담긴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3월 2차 개정안 통과를 발판 삼아 전북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례 발굴과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타운홀미팅과 현대로템 투자 업무협약, 행정통합법 관련 사항 등을 분석해 도출한 핵심 특례 35건을 법조문으로 구체화하고, 부처 협의를 위한 입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미래첨단·민생특화(13건) ▲농생명·문화관광(9건) ▲3대 기반(제정·제도·인력)(13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검토가 이어졌다. 미래첨단·민생특화 분과에서는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산업 및 피지컬 AI 육성 ▲노후산단 데이터센터 전환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 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어린이 동화요리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그림책과 마음 한 스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2020년생(7세~초등 4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을 꾸려 참여하는 동화요리 일일체험으로, 오는 5월 16일 오후 1시·3시(총 2회)에 화정어린이도서관 2층 동아리방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정의 달 5월을 주제로 구움과자(마들렌 세트) 만들기를 체험하고 도서를 읽으며 가족의 사랑과 협력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오후 1시 활동에서는 도서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를 오후 3시 활동에서는 도서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함께 읽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동화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의 현장 활동과 Zoom을 통한 온라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세부 활동은 △ZEP 사이버 미션 챌린지 △뚝딱! AI로고 스탬프 만들기 △비트브릭 스마트 코딩 △커팅플로터 장비 활용 교육 △틴커캐드 설계와 3D프린터 발명품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세부 활동별로 진행 시간과 대상 나이가 조금씩 다르므로 운영 일정을 참고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군수송사령부에 교외선 ‘동산건널목’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군수송사령부에 동산건널목을 유인화하거나 입체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1975년 설치 이후 민·군이 공동으로 이용해온 해당 건널목을 우회도로 이용 가능성을 이유로 폐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동산건널목은 교외선 재개통 이후 안전조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교외선은 지난 2025년 1월 11일 21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장흥면 부곡리 주민 400명은 건널목 유지와 안전 확보를 요청하는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했다. 현재 동산건널목은 국가철도공단이 유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권익위 결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판단”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