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인 서울사진축제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재개된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2026년을 시작으로 짝수년마다 서울사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6년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짚어내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다. 이 축제는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담론과 실천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하며 한국 사진 문화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축제는 2021년 이후 잠시 중단됐던 서울사진축제가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자리이자, 국내 유일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정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서울의 여러 공간에서 펼쳐지던 축제가 ‘사진의 집’인 사진미술관을 보금자리 삼아 새롭게 출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과 관람객의 경험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 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Change Up)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수행하게 된다. 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 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 &n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충청북도 제천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철성고등학교 3학년 강기민 선수가 경장급(-70kg)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체육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씨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성군 대표로 출전한 강기민 선수는 준결승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올랐으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보여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성군 씨름팀은 이번 성과 외에도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다. △2025년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2025년 제62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금메달 2개 △2026년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은메달 등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고성군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평창농업기술센터에서‘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창 농촌관광 브랜드 ‘은하수 book的(북적) 평창’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로컬 콘텐츠 기획 △SNS 채널 운영 전략 △영상․이미지 제작 실습 △AI 도구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어촌민박, 레포츠 특화 체험 등 자신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콘텐츠 제작부터 온라인 확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구미 예(藝) 갤러리에서 ‘낯선 하루, 새로운 시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전시를 통해 낯선 시간과 감각을 마주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입촌작가 4인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변수길 작가의 ‘이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을 비롯해 도자기와 한지 공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정선 작가의 ‘靑 影 푸른빛이 머문 흔적’, 일상의 소품들을 예술로 확장한 김주연 작가의 ‘나무숨’, 소나무와 달을 주제로 한 서현희 작가의 ‘소나무 on 달’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연승을 이어가며 K4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오후 2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진천HR FC는 4월 8일 기준 리그 단독 선두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수 홍수호 선수는 4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해 득점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최근 지역 내 축구 열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진천HR FC의 홈경기를 관람한 관중들은 매 경기 이어지는 시원한 득점과 역동적인 경기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경기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 하프타임을 활용해 인기 안무가 배윤정 씨와 함께하는 승부차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지난 두 차례 홈경기를 통해 진천HR FC의 뛰어난 경기력과 다양한 행사 운영으로 지역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3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20여 명과 22개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네일아트, 공예 만들기 체험, 발·손 마사지, 사랑의 돋보기 나눔 등 종합적인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예산홍성지사 △제과·제빵 전문봉사단 △무궁화봉사단 △SDA아드라봉사단 △예산안경원 △조은소리보청기 △명지병원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예산성폭력상담소 △KT서부지사 △연일전력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예산군 주민복지과 △예산군가족센터 △빨강풍선봉사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건강지킴이 수지침봉사단 △예산군보건소 △세상놀이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제과·제빵 전문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만들기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센터장은 “교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연극 '더 드레서' 공연을 지난 4월 3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2025-2026 레퍼토리 시즌 후 전국 투어의 첫 시작으로 당진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단의 모습을 통해 예술가의 사명감과 인간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연출과 극중극 구조는 작품의 몰입도를 한창 높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박근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미 3·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 장곡면 3·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장곡면은 3·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 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 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3·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단양군이 벚꽃과 빛, 공연이 어우러진 봄밤 축제로 상춘객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군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빛 벚꽃길을 따라 단양 봄밤 여행’을 주제로 열린다. 단양강변 벚꽃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감성의 봄 풍경을 연출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결합한 야간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약 300m 구간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벚꽃이 흐드러진 강변 산책로에 조명이 더해져 낭만적인 봄밤의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행사장 구간을 중심으로 상진리 수변로 일대에는 벚꽃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는 것은 물론, 주변 강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낮에는 화사한 벚꽃길이,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