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수)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0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획전시 『소장품 아카이브: 기록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그동안 수집하고 보존해 온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관이 걸어온 시간과 정체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온 미술관의 발자취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기록의 공간’이다. 작품이 제작된 이후 기증과 수집, 보존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넘어 미술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축적해 온 기록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기록의 의미를 소장품을 통해 조명하며, 미술관이 축적해 온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내설악의 자연환경이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해 왔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예술인촌에서 미술관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들이 갖는 각각의 정서와 영감을 살펴보며, 그 감성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전달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문경시는 고물가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 이번 사업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총 3,030톤(4,636롤)의 물량을 지원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풀사료는 축산 농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풀사료는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단체 협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 단순한 사료 보급이 아닌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이 검증된 우수한 초종을 엄선함으로써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양질의 풀사료는 초식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이자 육성기 반추위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다. 문경시는 이러한 생육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사료를 엄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축산물의 전반적인 등급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료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국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 등 하절기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제장비의 종류별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약품의 특성에 따른 분류 ▲분무·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방제 활동을 위한 장비 또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운영 중인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 및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진행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한 달간 관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소규모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2~3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주차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측정 및 생활체험 활동(버섯 키우기) ▲3주차 전통 식생활 체험(된장 만들기) ▲4주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색칠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 월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대표적 인물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 ‘천하제일 수집가, 간송 전형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송 전형필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문화재 수집과 보존을 통해 민족의 문화적 자존심을 지켜낸 그의 삶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지식 보존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오는 4월 18일과 25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서울 간송미술관 전시교육팀장인 김영욱 박사가 맡아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1강에서는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집가’라는 소제목으로 간송 전형필의 생애를 살펴보고, 2강에서는 간송 컬렉션의 문화사적 의미와 수집 비화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4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도서관 내에서는 연계 전시 '문화보국(文化保國):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간송미술관 소장 유물의 영인본과 엽서 등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소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두촌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 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하여 총 10회의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문태헌) 회의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3단계(2023~2027)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 변경안 5건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도내 시군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체육시설과 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시군 신청에 따라 사업 규모와 대상지, 사업 기간 등을 조정한 것으로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사업 등 5건이 포함됐다. 2026년 시행계획은 3단계(2023~2027)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의 연차별 계획이다. 도는 올해 12개 시군 16개 사업에 총 2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시설 5개소, 체육시설 4개소, 상수도시설 7개소를 확충․정비할 계획이다. 문태헌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간 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경자청과 법무부, 중기부는 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고, 외국인 기술창업자 양성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 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밀착형 창업이민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중기부 글로벌창업팀,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도내 대학(국제교류처, 창업지원단 등)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을 운영한다.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는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를 부여하며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멘토링 ▲창업보육 ▲사업화지원 등 교육 구성으로 외국인 우수 창업인재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