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부발읍위원회는 3월 31일 오전 부발읍 죽당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인 부발농협 미곡처리장 인근부터 여주시 경계 구간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권오진 부발읍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부발읍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유총연맹 부발읍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부발읍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1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범사업 공간이 구축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됐으며, 기관 대표로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과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지난해 시작돼 2차년도를 맞이하는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K-바이오랩허브가 본격 운영되기 전까지 시범 운영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인천경제청에서 지원한 시범사업 구축장소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일부 공간에 입주기업 실험공간 및 실험장비, 사무공간 등 1,072㎡(324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신약개발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8개사가 입주해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입주기업 8개사를 포함한 시범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50개 멤버십 기업들의 고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기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송도 앵커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방향성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잇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회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기도록 제목과 메시지를 신중하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표지와 구성에서도 경기도의회의 정체성이 드러나야 하며,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아동그룹홈지회, GH 경기주거복지센터 운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과 시·군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중심 의제로 논의됐다. 또한 ▲아동그룹홈 운영 및 주거환경에 대한 이해 제고 ▲주거복지센터 기능과 역할 공유 ▲시·군 주거복지센터와 아동그룹홈 간 협력체계 구축 ▲현장 간담회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아동그룹홈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생활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복지 정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월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더민주· 비례),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 제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백서 표지(안) 및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제작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내실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정책 성과가 도민의 삶에 미친 변화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장록동 주민대표 및 부녀회 19명은 지난 3월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진도 신기마을을 방문해 모범마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마을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 신기마을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마을 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을 소득사업인 신기하다 어묵 개발 등 소득사업과 ▲어촌 2주살이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발전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신기마을 김성석 어촌계장과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에서 운영하는 신기활력센터를 활성화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센터의 자립적 운영방식에 대한 공유가 이어졌다. 또한 과거 장록동에 거주하던 주민이 해당 마을로 귀어해 공동체 기반의 펜션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견학에 의미를 더했다. 장록동 주민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마을 자원 활용과 공동체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암군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가 30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大祭)’를 봉행했다. 이번 대제는 초헌관인 시종면장을 비롯해 아헌관 시종초등학교장, 종헌관 월출산농협조합장 등 12명의 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의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나라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제례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신사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 제례가 미래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남해신사(전라남도기념물 제97호)는 동해묘, 서해단과 함께 삼해를 대표하는 해신제 가운데 하나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제례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중단됐다가 2001년 복원 이후 현재까지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유산 보전을 위해 남해신사 제례 봉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지속적인 계승과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 &n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3월 31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이 숲으로 행복한 구리시’를 주제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강시민공원 고덕토평대교 인근에 조성된 화단에 무궁화 130주, 수국 2,280주 등 꽃 관목 3,030본과 억새 200주를 심었다. 특히 이번 식목일에는 나라꽃인 무궁화를 기념식수로 심어 기후 위기와 국제정세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내와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을 담았다. 행사와 함께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식목일 나무 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자연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숲으로 성장해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환경 보전에 힘쓰는 한편,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무용·미술·공예·사진·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