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 31일 마장면 종무식에서 ‘2025년 마장면 Best 친절공무원’과 ‘Best 이장’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마을 이장들과 직원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황순주·박선규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로 주민을 맞이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진심 어린 행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Best 이장’으로 선정된 오천1리 김진섭 이장은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고, 늦은 시간까지 마을을 살피며 주민 곁을 지켜온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해 온 그의 리더십은 “이장님이 계셔서 마장면이 더욱 따뜻해진다”는 말로 요약된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 분은 모두 마을을 향한 진심과 헌신으로 마장면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가 2026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되지 않아 출산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하는‘1인 자영업자 등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제도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지원만으로는 소득보전이 어려운 고용보험 사각지대 출산여성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초지자체 출산급여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활동을 하나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는 출산여성으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이 해당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출산급여 90만원(다태아 1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사산의 경우에도 임신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고용노동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수혜 후 신청하며, 온라인 정부24 또는 이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받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의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어린이 불소 바니쉬 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한시적 프로그램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치아우식증(충치) 발생률이 높은 만 5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6개월 이내 불소도포를 받지 않은 아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이천시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사전 전화 예약 후 보호자 동반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불소겔 도포 방식이 아닌 치아 표면에 직접 바르는‘불소바니쉬’도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소바니쉬는 치아에 빠르게 부착되어 어린이들의 거부감이 적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동들은 불소도포와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보건 리플렛 ▲구강위생용품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천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불소 바니쉬 도포 사업을 통해 아동의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조기 관리로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가 29일 관내 외국인주민 지원단체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상호문화 포용 정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주민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고자, 12월 중에 실시되고 있는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이웃살이(이주노동자 지원센터), 드리밍센터(외국인 한국어교육 단체). 너나우리행복센터(결혼이민자 대표단체), 재한줌머인 연대 대표 등 각계각층의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는 대표 단체장이 참석하여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적응, 가족·자녀 교육,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역 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외국인주민 지원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는 ‘제30회 김포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5개 분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김포시 중소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수상기업은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업분야 - ㈜디플럭스, ▲여성기업 분야 – 한얼프로페셔날㈜ ▲해외시장 개척 분야 - ㈜모션케어컴퍼니, 주식회사 동우엠테크노, ㈜디자인파크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 분야 - ㈜스마트파워, ▲노사화합 및 고용창출 분야 – 주식회사 랩온랩으로, 5개 분야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창업기업 분야에 선정된 ㈜디플럭스는 발광다이오드(LED) 네온사인·디지털사이니지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기술·품질 인증과 매출·지역 고용 성장을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성기업 분야에 선정된 한얼프로페셔날㈜는 청소용품 제조·유통 기업으로, 20년 이상 김포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건실성과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소방서는 12월 한 달 동안 현장활동 및 소방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소방공무원 5명에게 자체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범 소방공무원 선발은 각종 소방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소방공무원을 선정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소방위 서현욱·오인식, 소방교 최보근·이기학·박민중 총 5명이다. 이들은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소방서장(성기창)은 “올 한 해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가 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청년들에게 시의 청년 정책을 알리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신규 사업이다. 시는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학교를 선정했으며, △청년정책 홍보자료 전시 △청년정책 퀴즈 △청년정책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운영해 청년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정화 청년정책협의체장은 “성인이 되면서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프로그램을 학교에 직접 찾아와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별내고 방문을 포함해 다산고, 동화고 졸업 시기와 경복대 축제 기간 등을 중심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실시했으며, 향후 졸업식, 성년의 날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정책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예비청년들이 청년 정책을 미리 알고 활용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AI 활용, 출산·육아 친화 제도, 청년 주도 거버넌스, 투자 연계 성과 창출 등 현장에서 실제 작동한 사례들을 최종 선정하며 실행력 중심의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JDC는 지난 12월 24일, 본사에서 '2025년 경영혁신 우수사례(BP) 공유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기관 대표 경영혁신 사례에 대해 최종평가와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평가는 전사 공모를 통해 접수된 35개 혁신사례 가운데 1차 평가를 통과한 7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속가능성·혁신성·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공유대회에서는 ▲ AI 기반 업무혁신 및 디지털 전환 성과 ▲ 청년·인재 중심 참여형 거버넌스 및 미래인재 생태계 조성 ▲출산·육아 친화 제도 도입을 통한 조직 생산성과 일·생활 균형 개선 ▲ 산학 협력·투자 연계를 통한 신성장 및 사업화 성과 창출 등이 발표됐다. 이들 사례는 AI·디지털 전환, 지역 상생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 국정과제와 JDC 중장기 경영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한 실천형 혁신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는 2023, 2024년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행안부 주관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 개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제도 개선 우수사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 운영 중인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특히, 지난 6월 도입한 화상민원상담제도 등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직접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복합·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절차를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문경시는 사전심사제 운영 사례, 수원시는 악성민원 대응전문관 제도, 의료비 지원 등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운영 사례를, 하남시는 악성민원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각 지자체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새순교회가 3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고자 백미 10kg 100포를 백석읍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을 앞두고 생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백석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환 목사는 “밥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쌀이 이웃들의 하루를 든든하게 버텨주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새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읍에는 겨울철을 맞아 종교단체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