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스포츠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프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마스코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공식적인 막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월 1일 오후 2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4월 단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종이 문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블릿PC로 회의자료를 실시간 확인하며 회의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자료 인쇄·배부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자원 절약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도 기여했다. 연무동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친환경 공공행정 실천 사례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회의 운영을 넘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과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4월 단체장회의는 디지털 행정 전환과 친환경 가치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회의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과 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복지행정분과 주관으로 ‘사랑가득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가구 2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방식의 고추장 담그기를 체험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함으로써, 나눔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4월 1일, 지역사회 내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CMS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지원금 대상은 관내 만 18세부터 25세까지의 저소득 청년 중 구직자 및 직업훈련 준비생이며, 총 6명을 선정하여 1인당 50만원씩 전달했다. 지원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지원금 사용 계획 및 가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도움이 아니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가 지난 4월 1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돌봄의 온도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서류상 취약계층 자격에는 미달하나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부녀회가 직접 찾아내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또한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밀히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안부 확인 서비스도 병행했다. 정용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서류상 요건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손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복지 그늘을 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3월 31일부터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고자 '통장님과 함께하는 마을탐방 2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탐방은 해빙기 취약지역과 민원다발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 자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통장(6통, 7통, 8통)들은 주택가 골목과 주민불편대상지 등을 꼼꼼히 살폈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님들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이번 마을탐방이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