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4월 1일 시는, 이번 행안위 소위 통과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00만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를 감당하면서도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특례권한 발굴 및 중앙정부 건의 △국회 및 정부 대상 정책 제안 △특례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정특례 확보 노력 등 특례시 제도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고양시는 다른 특례시와 함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영암군이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를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50% 수준 지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4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섰다. 도는 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남부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공부문이 앞장서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유관기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업소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이나 출장 시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중심의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공공부문 이용 실적이 총 140회로 집계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도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대국민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배달앱 등 소비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별 지정 확대를 추진하고, 업소당 연 110만 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환경개선 등 인센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4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31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초화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나대지에 페튜니아 1,200본을 식재해 주민들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최효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껏 심은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주민들 모두가 봄을 더욱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107년 전, 일제의 강압에 맞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던 횡성 장터의 역사가 오늘 다시 재현됐다. 횡성군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횡성보훈공원과 만세공원 일원에서 ‘제107주년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최초의 독립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의 뿌리를 찾고,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횡성의 얼을 함께 기억했다. 행사는 만세공원을 기점으로 한 시가행진과 김진혼무 공연으로 서막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헌화 및 분향, 4.1 군민만세운동 약사 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유가족들을 초청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횡성은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곳이다. 특히 3월 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월 27일 오남매솥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든든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이후 진행된 자리에서는 회천노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시래기솥밥과 청국장찌개 한 상을 함께 나누며 봄기운 속에서 건강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여년간 ‘향기나리 가족봉사단’으로 꾸준히 봉사활에 참여해 온 봉사자의 따뜻한 뜻이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으로 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한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신 대표님들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관련 각종 계획과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 자원을 조사·발굴해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기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립된 전략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먼저 도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시재생의 비전과 전략적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활성화지역을 발표했다. 이어,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해 도시재생전략계획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전략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략계획 재정비는 지역 여건 변화에 능동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이어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복지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어울림 콘서트 등으로 진행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