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 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제시는 30일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5극 3특’중심 지방시대와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논리 개발로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미래산업, ▲농생명·새만금·해양수산, ▲문화·체육·관광, ▲환경·복지·교육, ▲안전·균형발전·SOC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과제를 발굴,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와 부처별 중장기 계획을 검토하고, 새만금과 농생명, 첨단 모빌리티 등 시가 보유한 독자적 자산을 연계한 실전형 전략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서 부시장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전북자치도의 지역 특화산업 속도에 맞춰 김제시만의 자산과 역량을 결집한 핵심 아젠다를 발굴해야 한다.”며, “실무자가 용역 이후에도 연속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27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5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30만 원이며, 할인율은 전월과 동일한 12%가 적용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 및 제로페이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관내 등록된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합천군은 30일, 합천읍과 쌍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전담창구 설치 및 지원금 지급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하여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확인 △대기공간과 편의시설 확보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이 합천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원활한 지원금 지급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살폈다. 4월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기간(4.27~5.8)동안 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으로 대상으로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4월 30일부터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6월 30일까지 지급되고,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합천군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 동대문’ 실현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함께 출범했다. 거버넌스에는 동대문구를 포함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와 제도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구상은 30일 열린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교통(안전) 분야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합천군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시간 수질감시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거창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인당 10만 원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개시 첫날인 30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읍 전담창구를 방문해 접수·안내 동선, 대기 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 지급을 당부했다. 이날 전담창구에는 많은 군민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발생했으나,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인 안내와 사전 마련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외국인을 포함한 5만 9천여 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제로페이, 모바일 거창사랑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남군의 국내외를 넘나드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성과를 가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수년간 지속해온 미국 시장 공략이 결실을 맺으며 해남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최근 미국 식품기업 뉴프런티어푸드사의 유기농 식품브랜드‘오션스헤일로’가 해남쌀을 활용해 출시한 볶음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엑스포웨스트’에서‘베스트 유기농 제품’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넥스티(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연속 수상으로, 해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다시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실제 수출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션스헤일로의 냉동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해남쌀을 생산·공급하는 해남땅끝황토친환경의 지난해 수출액은 10억원을 돌파했으며, 해남쌀 전체수출도 783톤, 132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해남군 농수산물 수출은 2025년 2,350만 8,000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1,518만 달러 대비 8,328만 달러(약 55%)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합천군은 4월 30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축산 도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관내 축산농가 11호(한우 4호, 양돈 7호)에 사업비 24억3천9백만원을 확보하여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사 내·외부의 환경과 가축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ICT 장비(온·습도 조절, 발정탐지, 자동급이시설 등)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침 알림, 보조금 집행 요령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도입할 ICT 융복합 시스템이 농가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ICT 장비는 단순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농가 생산성 향상의 성패가 갈린다”며 “사업 추진 농가들이 ICT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원주시는 30일 시청에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 컨소시엄, 기관, 대학으로 구성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협의체’와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사업 우선 지구인 강원원주혁신도시에 적용할 인공지능(AI) 특화 서비스를 위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됐으며, 공모 제안서의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건의 사항을 공모 제안서에 추가하는 등 원주혁신도시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공모 사업의 제안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며,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