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는 31일 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분과를 구성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참여단의 전문적 활동 추진을 위해 주요 활동 분야에 따라 정책 참여분과와 정책 점검 분과로 구분해 구성했으며 각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해 앞으로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분과 구성을 계기로 정책 참여분과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사업 발굴 및 참여, 지역사회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책 점검 분과는 성인지 관점에서 시정 홍보물과 각종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 정책을 분석하고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펼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31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부터 활동을 이어온 ‘광명안전단’의 활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최근 공포된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단은 19개 동 주민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시민 3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순찰 조직이다. 동별 특성에 맞게 아동 안전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학원가,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2인 1조 순찰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명안전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30일 갈매권역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국가철도공단이 수행한 GTX-B 갈매역 정차 타당성 검증 결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보완이 필요한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검토 내용으로는 민간사업자가 우려하는 운임 손실 등 재무적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 방안 마련과, '광역급행철도사업 업무처리지침'에 따른 역간거리 기준(약 4km)의 예외 적용을 위한 이용 수요 증가 요인 분석이 포함된다. 특히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태릉CC 부지에 약 6,8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이 계획된 점을 반영해, 해당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삼육대학교 등 인근 수요를 포함한 경제성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갈매역 정차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교통편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지난 3월 28일 수원특례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의 위촉식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너의 꿈을 펼쳐라!’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참석해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꿈의 나무 열매 맺기’ 퍼포먼스와 우산을 펼치듯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소중하고 존중받고 실현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추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정치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가 오랜 규제의 벽을 넘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파크골프장 조성의 서막을 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 3월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렸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미사동 39번지 일원 약 14,000㎡ 부지에 총 18홀 규모로 조성되는 시민의 프리미엄 휴식처로 총사업비 16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린벨트(GB) 내 파크골프장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국토교통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있었으나 하남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를 두드려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등이 그린벨트 내 설치가능한 시설로 인정받도록 규제를 개선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남시가 파크골프장을 당정근린공원에 확정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있었다. 원래 시는 미사대교 인근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진했으나, 환경청의 까다로운 조건에 직면했다. 환경청의 인근 지자체 동의서 요구에 대해 2025년 4월 강동구, 구리시의 동의서를 끈질긴 협의 끝에 공식 확보했으나 2025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0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 ‘버블데이(BUBBLE DAY)’를 운영하며 조직 소통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버블데이’는 재단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재정 건전화 우수 시설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기관 운영 효율성과 성과 창출을 독려했으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서약식이 이어졌다. 2부 청렴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버블데이는 단순한 내부 행사를 넘어 조직문화와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재단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을 3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지구 내 약 2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하여,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 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산불진화차량·기계화시스템·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부족한 장비는 즉시 보완 조치했다. 산불 진화용 헬기 계류장 점검도 병행했다. 계류장 바닥 상태와 이착륙 공간 안전 여부 등을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단속,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 산림 내 흡연·취사행위 점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하안1동은 지난 30일 식목일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전하고,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생기 넘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의 유휴지를 정비한 후, 광명시 정원도시과에서 지원받은 봄꽃 150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구미숙 회장은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봄 행복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등굣길에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 꽃길이 오가는 주민들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반찬 나눔, 김치 및 고추장 담가 나누기 등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