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김태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함께누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등이 이어졌으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2부 ‘함께누림 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김태연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포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에도 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30분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처음 본 순간’, ‘두근두근 내 마음’, ‘사랑의 기적’ 등 인기곡과 함께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주요 음악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대형 스크린 영상과 뮤지컬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는 지휘자 김성진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출연진으로는 뮤지컬 배우 채세린, 최지우, 최현진, 이유주, 김수아, 정다운이 함께한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과 협연해 온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탄탄한 연주력과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1927년 5월 1일 개원한 대자유치원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의 역사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조명한다. 1919년 3·1만세운동 영향으로 민족계몽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불교계와 마산 지역민이 연대해 유치원을 설립하고 어린이를 통해 우리 말과 문화, 정체성을 지켜간 과정을 담았다. 전시는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 제1부 '들녘에 비바람 불어쳐서 산 위에 나무들 넘어져도' : 1899년 마산포 개항은 지역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러일전쟁 승리로 주도권을 장악한 일본은 조선인에 대한 경제적 수탈뿐 아니라 전통 종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 이에 한국불교계는 도심에 포교당을 세우고 지역민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썼다. 또, 마산의 민족운동가들과 연대해 교육기관 설립 의지를 다지고 어린이 교육을 통해 광복을 꿈꾼 과정을 소개한다. ▲ 제2부 '거친 산등성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24일 19시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의창구 중동 402-2)에서 ‘의창동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의창동 일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상징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8시 40분 의창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 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본 공연에서는 창원시립합창단이 을 선사하고, 이어서 가수 김은주, 퓨전밴드 에이플러스(A-PLUS), 지역가수 배진아, 인기 초청 가수 나상도의 화려한 무대가 차례로 펼쳐져 봄밤의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년 전 노랫말의 무대가 되었던 뜻깊은 장소인 의창동에서 시민 어울림 음악회를 열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완연한 봄날, 시민 여러분께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이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실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행복 도시, 포용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은 4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가족 체험전시 '퐁당퐁당 소풍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전시는 부모 세대의 소풍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놀이를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 구성 중심으로 운영된다. 홍원표 작가의 소묘 작품에 어린이들이 색을 입혀 공동의 작품을 완성하거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대형 김밥 조형물을 만드는 등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기 자랑, 백일장 등 소풍의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형으로 재구성했으며, 부모 세대의 소풍 풍경을 담은 박서현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이 작품과 체험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전시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소등행사는 전국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등 누구나 행사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독려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필수인 만큼,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학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기존 이틀 행사에서 더욱 확대되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과 남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처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날은 여주낭만통기타, 청정밴드 등의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둘째날은 여주시민합창단과 철원 두루미 학춤 등 수준 높은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거행됐다. 특히 이무송과 하이량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야간에는 무소음디제잉이 열러 젊은 층의 참여까지 이끌어 냈다. 축제의 대미는 싸리산 등반 대회가 장식했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포토존 조성, 생태통로 정비 등)을 올라가는 시민들은 웃음꽃을 피웠으며, 오후에는 시민가요제와 고유, 꽃송이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혁천 축제 주진 위원장은 “싸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