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춰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향도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품격 있는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자 중에서 주 2회 정기연습 및 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음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많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이며, 세부 내용과 일정, 합격자 발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구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 한 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인천 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인천콘서트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레퍼토리 공연, 창작 공연, 퍼블릭프로그램 등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의 뮤지컬 '아냐 포'와 같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공모사업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예년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6일 민락초록누리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민락초록누리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연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송산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1층 전시관에서 개최 중인 오픈스튜디오 작가 결과 보고전 ‘도서관 속 작업실 Ⅳ’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1월 25일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미술도서관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오픈스튜디오 7기 경제엽 작가와 8기 김남정‧장미 작가가 도서관 내 작업실에서 일궈낸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현재 전시장에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4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제엽 작가는 도시 풍경 속 감정적 구조를 섬세한 필치로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김남정 작가는 조경 건축의 언어를 빌려 공간과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장미 작가는 개인의 기억과 치유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019년부터 매년 신진 작가를 선발해 3층 작업실 공간을 제공하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렉처 퍼포먼스 '춤이 말하다 : 문소리 x 리아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애순 연출로 2013~2016년 4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무용계에 렉처 퍼포먼스 형식을 정착시킨 〈춤이 말하다〉 시리즈의 신작이다.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의 신체 언어를 통해 ‘몸은 무엇을 기억하는가’를 탐구하며, 언어 이전의 감각과 증언으로 고립·상처·회복을 거친 ‘몸의 기록’을 무대 위에 풀어내고, 무용수의 신체에서 배우와 안무가의 서사로 확장하여 춤과 연기의 경계를 넘어 ‘몸의 경험’을 공연의 중심에 놓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본 공연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형식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후원을 통해 제작된 신작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 9개 지역 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광명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에 적합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대만·일본·한국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의 발표와 한국 내 의료산업 사례 공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동구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개관한 암사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구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적인 환경 정비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은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와 이용자 편의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건물의 내·외벽 단열을 대폭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와 최신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화장실에 순간온수기를 설치하는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부분까지 설비를 개선했다. 또한, 내부 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배치하여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강동구는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ESG 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독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풍성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월 20일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에서 22일 저녁 7시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작가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새해를 맞아 매일의 삶에 인문학에 온기를 더하고자 운영되는 ‘인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백수린 작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할매'출간 기념 황석영 작가 x 류보선 교수 특별 대담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최근 출간되어 문단과 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할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류보선 교수(문학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황석영 작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평론가의 날카로운 해석과 거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에 담긴 군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설『할매』는 군산 하제마을의 600년 된 팽나무 ‘할매’를 화자로 내세운 작품인 만큼, 이번 강연은 군산 시민들에게 더욱 각별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에 걸쳐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별로 장소 여건에 따라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열린다. 행사는 약 60분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