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2025년 12월 18일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인 휴카페 ‘머묾’에서 이상숙 여주시의원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솜으로부터 고구마와 매운 볶음 라면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철 청소년들이 휴카페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간식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휴카페 ‘머묾’에서는 겨울 이벤트로 매일 과자, 토스트, 초코우유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고구마와 매운 볶음 라면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청소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해당 간식 나눔 이벤트는 14세부터 24세까지 여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또래와 소통하며 충분한 쉼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시 하동에 있는 휴카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상섭)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상담 및 치유 서비스를 성황리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센터는 매년 초(1학년)·중(1학년)·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위험 진단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2025년 진단 조사 결과, 학교 연계를 통해 총 146명의 청소년이 센터에서 접수됐으며, 이 중 115명이 집단상담 및 개인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센터는 발달 단계와 위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문제에 전문적으로 개입하고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끌어냈다. 특히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3개월간 여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 신고제’ 2차 상담을 운영했다. 이 기간 접수된 10명의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박 문제 선별검사(CA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산업진흥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곳을 발굴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안정성, 대외 신인도, 그리고 재직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부천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유연근무제 및 시간 단위 연차제도 활성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가족돌봄 휴가 ▲가족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유연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경기도 주관 인증까지 추가로 확보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신동학 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1부터 이어진 자해와 자살 시도, 상담은 그 아이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반복된 자해와 자살 시도. 어른들은 아이의 고통을 ‘사춘기’라는 말로 지나쳤다. 그 아이가 다시 삶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것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안전하게 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담을 마친 뒤, 아이는 이렇게 적었다. “상담의 경험은 말라 있던 나라는 나무에 다시 초록잎이 돋우는 과정 같았다.” 이 이야기는 지난 12월 24일,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가 개최한 '2025년 청소년동반자 성과공유회'에서 공유된 실제 상담 수기 내용 중 한 구절이다. 위기 청소년의 삶으로 ‘직접 들어간’ 상담, 청소년동반자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상담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상담이 아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학교, 가정, 일상 현장으로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밀착형 상담 서비스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07명의 고위기 청소년에게 상담 개입을 진행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3년간 기준인건비 관련 명목으로 총 236억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분 기준인건비 55억 원, 2025년분 40억 원에 이어 2026년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당초 2024년도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라 2026년도 보통교부세가 68억원 가량 감액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행정 수요 증가가 반영되면서 감액이 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되어 51억 예산증액의 효과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준인건비 관련 재원 확보로,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 속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던 인력 운용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최근 수년간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라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기존 인력 체계 내에서 행정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확보를 통해 인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확보를 통해 단순한 인력 확대를 넘어, 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원정4리 주민인 이만배 씨가 지난 28일 연말을 맞아 원정4리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0㎏을 기부했다고 원정4리 이장 홍성표 씨가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원정4리 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더욱 혹독히 아껴야 하는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자인 이만배 씨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으며, 얼마 안 되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정4리 마을회에서는 28일, 이만배 씨의 기부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좋은 본보기로 많은 사람 사이에 널리 회자되도록 감사장을 제작하여 이만배 씨에게 전달했다. 원정4리 이장 홍성표 씨는 “개인의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다”며 감사장 전달 이유를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중민속5일장상인회는 지난 26일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유인무 상인회장은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상인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열심히 기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안중민속5일장상인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영 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안중민속5일장상인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중민속5일장상인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과 28일, 제4기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공간 디자인 마인드 향상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이 직접 공간을 관찰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발달권을 증진하고, 아동의 시선이 반영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참여위원의 연령을 고려해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 체험은 12월 20일 흙꽃도예에서 미취학아동부터 초등 저학년 위원 9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흙과 놀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아동 공간 디자인 의견 수렴과 함께 물레체험 및 머그컵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2차 체험은 12월 2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초등 고학년 이상 아동참여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이 만드는 아동친화공간 건축 미술 교실’로 진행됐다. 이날 아동들은 어린이창의체험관과 공공어린이놀이터 안내표지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디자인 씽킹 과정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아동친화공간을 직접 설계하며 공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문화체험에서는 아동이 느끼는 공간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의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의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피해만 감내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했다. 또한, 2024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2024년 총선 시 윤호중 국회의원의 공약과 20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 기흥구 진산로 124(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 아파트)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이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27호점 개소로 용인특례시에는 처인구 13개소, 기흥구 9개소, 수지구 5개소 등 총 27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된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은 정원 30명 규모로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습과 놀이 프로그램, 급·간식 제공 등 돌봄 서비스가 이뤄진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 등 주거 밀집 지역 내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지역내 아동 돌봄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7호점’은 기흥구와 수지구 생활권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용인’을 위해 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