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북미 유통 파트너인 삼진글로벌넷을 초청해 ‘전북 농수산식품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상담 이후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마련된 후속 행사로, 도내 식품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진글로벌넷은 미국 내 8개 지사를 중심으로 캐나다, 호주, 유럽, 중동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무역·유통 전문기업으로, 북미시장 내 한국 식품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핵심 파트너다. 도는 2025년 삼진글로벌넷과 연계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 판촉행사를 추진한 결과, 볶음밥과 떡볶이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총 1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미국 서부 한인마트 4개 매장에서 진행한 판촉을 통해 13만 달러, 캐나다 토론토 일대 한국식품마트 판촉을 통해 6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산 중심이던 바다를 체험·관광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고, 갯벌과 어촌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며 해양관광을 넘어 해양경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해양생태 기반 조성과 생태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갯벌 등 세계적 해양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해양관광을 확대한다.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부안 줄포 갯벌 탐방로 설치로 관광 여건을 확충한다. 아울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도 향후 모색하여 전북 갯벌을 전국 대표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참여형 수거사업과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해변 관리를 위한 반려해변 제도 도입을 통해 민간 중심의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해양생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어촌·수산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확대 전북도는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도입해 어촌의 자연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봄 축제 현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서울로컬장터)를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로장터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스프링페스티벌(뚝섬한강공원),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등 봄철 4대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봄 나들이에 나선 서울시민들은 전국 각지의 대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지역이 협력하여 전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제철 식재료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도농상생 사업이다. 올 상반기 총 29개 시군, 64개 이상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며 총 4군데의 행사장에서 매주 다른 지자체가 참여하여 행사장을 방문할 때마다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신선 채소·과일부터 치즈·특산주, 가공식품(잼·청·과자류)까지 품목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장터는 9개 지자체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가 중장년 창업 지원을 ‘창업 초기’에서 ‘성장 단계’까지 확장한다. 기존 교육·입주 중심 지원을 넘어 팀빌딩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은 116만 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으며,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 시장 확대와 함께 중장년층이 창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랫폼 기반 창업이 확산되면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 진입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이에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중심으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 ‘서울창업센터 동작’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 중장년 기술창업 특화 보육시설로, 지난해 총 94개 창업기업(입주기업 44개사 포함)을 지원해 매출 171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자활스토어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상품에 대해 택배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소비자는 부담 없이 우수 자활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판매 품목은 누룽지, 참기름, 건강즙류 등 도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9개소에서 생산한 총 37개 제품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선물 세트 구성과 일부 품목 특별 할인도 함께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경남자활스토어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17일 개설된 네이버스토어 온라인 판매몰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구매를 넘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소비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가정의 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경남⸱부산⸱울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23개 매장에서 ‘가정의 달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품목인 함안 수박을 비롯해 풋고추, 백자멜론, 사과, 블루베리, 미나리, 양파, 감자 등 총 31개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개장식은 30일 오후 농협하나로유통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리며, 석욱희 함안부군수, 류길년 경남농협본부장, 농산물 출하 농협 조합장과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주 품목인 함안수박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장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상품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에서 생산된 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격 교란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군, 소비자단체와 합동 점검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단은 박람회장 내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음식관, 푸드트럭, 카페, 지역음식구역 등 21개 관(부스)을 대상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당요금 신고센터(충남도 콜센터 041+120,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041-675-9898)를 설치·운영한다. 이와 함께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박람회 종료 시까지 매주 수·토요일 매일 오전, 오후 1회씩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논산시와 함께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해외시장 홍보판촉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논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 유통망 입점과 제품 홍보·판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반응을 확인하는 실증 과정을 통해 수출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실온) 및 생활소비재 제조 기업 5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초부터 약 한 달간 호주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서 운영되는 ‘K-Select Market’ 팝업스토어에 입점하여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호주 현지 유통채널 판매전 참여 지원(팝업스토어 참가지원) ▲기업 당 최대 2개품목 해외 성분,규격,인증 등 지원 ▲물류, 선적, 통관 등 수출 전과정 지원 등 수출 준비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 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 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촌 체험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인센티브 정책을 도입해 관광객 유치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재방문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체험비의 40%를 나주 농특산물 구입 쿠폰으로 환급하는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체험형 농장을 방문해 체험을 완료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험 후 1주일 이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나주시는 체험형 농장 등으로 대상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체험비의 4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5만 원이며 매월 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인센티브는 5월 체험분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오는 9월 말 나주농업페스타 초대장과 함께 농특산물 구입 쿠폰이 제공된다. 나주농업페스타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개최되며 농업 전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