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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오늘의 운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쥐띠〉 96, 84년생 자신의 진가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분위기가 새롭게 바뀔 것이다. 60년생 과정 하나하나에 공을 들이고 신경 써야 한다. 힘들기는 하겠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위안이 된다. 48, 36년생 인간관계를 제일로 생각해야 한다. 결국은 진실이 통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 좋은 느낌을 받는다. 73년생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하면 힘든 일도 척척 해내게 될 것이다. 61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 소중한 사람을 옆에 두고도 그 가치를 잘 모르고 있다. 49, 37년생 식생활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먹는 것을 조심하라.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5 〈범띠〉 98, 86년생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사랑은 또 찾아온다. 74년생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지출을 줄이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다. 62년생 자칫 잘못하다가는 피해를 보게 되니 조심해야겠다. 50, 3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가까운 사이라도 속마음을 보이지 마라. 운세지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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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오늘의 유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79원 대보유통(주)화성(상)주유소/충전소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569원 자유에너지(주) 행운주유소 ▲화성시 LPG 제일 싼 주유소 876원 SK행복충전 조암충전 ▲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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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의회 박은선 의원의 목소리 ‘의원 품위 유지 및 공직 윤리 확립’ 기본이자 원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특례시 의회 박은선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원 품위 유지와 공직 윤리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 민원과 생활 현안을 소홀히 하지 않고, 실제로 현실에서 필요한 정책과 조례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음을 밝혔다. 그러나 용인시의회 전체의 성적에 대해서는 솔직히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박은선(보정동, 죽전1동,죽전3동, 상현2동 국민의힘)의원 모습(사진제공=뉴스다) 지난 4년은 정책 경쟁보다 의회 내부의 사건과 논란이 반복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코타키나발루 연수의 술 반입 논란, 성희롱 사건, 의장 선거와 관련한 금품 의혹, 의원 간 성 비위 성희롱 사건 등은 의회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사안들을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더욱 무겁게 체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사건들이 특정 개인의 일탈로만 정리될 수 없으며, 시민들에게 “의회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조직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남긴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는 정파나 개인이 아닌 오직 주민과 용인시만을 기준으로 신뢰를 세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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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5 이동형 무대 '아트트럭' 성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이동형 무대 사업 ‘2025 찾아가는 아트트럭’을 총 41회 운영해 약 6만 8천여 명의 용인시민을 만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트트럭’은 무대·음향·조명을 갖춘 이동형 공연 시스템으로, 용인 전역의 지역 축제와 생활권 행사,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무대를 지원하는 문화공공서비스다. 올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산하기관 등 36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강화를 이끌었다. 또한 ‘버라이어티 아트트럭 쇼’, ‘어텀라운지 페스티벌’ 등 기획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공연 모델을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수요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일정 조정과 현장 대응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이동형 공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아트트럭 무대를 지원받은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김경태 회장은 “전문 무대와 음향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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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매년 어려운 이웃에 나눔 온기 전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 15일,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으로 관내 지역 주민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더욱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겨울 이불을 포장하고 가정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한파에 취약한 이웃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안부 인사와 함께 정을 나눴다.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지역 내 이웃에 따뜻한 관심과 열정으로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역할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수 과림동장은 “매년 추운 겨울마다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온기를 전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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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 ‘패션 감각 甲’ 총괄이사 양현빈 役 첫 스틸 공개! 대체 불가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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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트랙] ‘러브호텔’ 김아영,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유는? 한밤중 모텔에서 살인마와 마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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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평범한 일상에 생겨난 문상민이라는 러블리한 차질? 종합 예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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