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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오늘의 운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음력 11월 7일] 일진: 기사(己巳) 〈쥐띠〉 96, 84년생 지나간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잡아라. 72년생 무엇이 이익이 되고 무엇이 손해인지 다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60년생 새로운 일에 힘을 쏟다 보면 본업에 소홀해지기 쉬우니 주의해야겠다. 48, 36년생 이미 뱉은 말을 주어 담을 수 없어서 입장이 곤란질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함께할 미래가 기대되는 멋진 상대가 다가오고 있다. 73년생 도처에 많은 찬스가 숨겨져 있다. 잘 찾는 눈이 보배가 되어줄 것이다. 61년생 기다리던 매매가 이루어지고 수입의 증가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49, 37년생 생각만 해도 기운이 펄펄 나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언행의 일치로 믿음을 주어야 한다. 74년생 노력 앞에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62, 50년생 일의 속도를 내야 할 때다. 안일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38년생 배우자의 말을 잘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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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오늘의 유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67원 신기알뜰주유소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549원 자유에너지(주) 행운주유소 ▲화성시 LPG 제일 싼 주유소 876원 SK행복충전 조암충전▲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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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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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청, 해경, 세관 배후단지 합동 점검으로 불법 전대 뿌리 뽑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5년 12월 24일부터 26년 1월 23일까지 인천청, 해경, 세관과 합동하여 인천항 배후단지 내 불법 전대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배후단지 내 불법 전대는 입주기업이 임차한 항만시설을 임대인의 승인 없이 제3자에게 다시 임대를 주는 행위로, 이는 항만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주체가 불분명해져 안전관리 및 사고 대응에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 인천항 배후단지 내 불법 전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초로 인천항만공사가 주도하여 인천청, 해경, 세관과 단계별 합동 점검을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항만시설의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입주기업의 자체 점검을 시작으로 점검반의 자료 검증, 현장 확인, 후속 조치 순으로 4단계의 합동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 전대가 적발되거나 해경 수사 의뢰를 통해 불법 전대가 확인될 경우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따른 신규 입주기업 선정 평가 시 감점 조치 뿐만 아니라 ‘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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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수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실적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일자리 지표, 세부계획,사업 성과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칠곡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2025년도 일자리 목표 대비 124%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 ▲G-star 경북의 저력펀드와 단계별 기업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지원 ▲대경선 개통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과 연계한 전통시장 및 미군부대 후문 상권 활성화 ▲소통·교류 거점 구축-취업-자립-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성장 일자리 지원 ▲돌봄-역량강화-취업-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여성고용 선순환 체계 구축·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칠곡군은 종합실적 부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12월 2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