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28일 오늘의 운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음력 11월 9일] 일진: 신미(辛未) 〈쥐띠〉 96, 84년생 다른 날에 비해서 유난히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오후에는 피로감이 몰려온다. 72년생 잘못하면 큰 수업료를 지출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60년생 비가 올 것 같이 여기 저기 쑤시고 눕고만 싶어진다. 48, 36년생 내색을 안 하고 혼자서 속으로 삭이느냐고 힘들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마음에 없는 상대를 연결해주려고 하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라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73년생 서로에게 감정이 있다. 대화로 풀어야 한다. 61년생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근육 사용으로 통증이 생기니 조심하라. 49, 37년생 자신감이 떨어지고 모든 의욕이 없어진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어디를 가든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74년생 고민은 아주 짧게 하고 지나가라. 길게 생각한다고 해서 정답을 얻는 것이 아니다. 62년생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마라. 자기 입장만 난처해 질 수 있다. 50, 38년생 평소보다 잘 챙겨먹고 자신의 건강
-
2025년 12월 27일 오늘의 유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67원 신기알뜰주유소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549원 자유에너지(주) 행운주유소 ▲화성시 LPG 제일 싼 주유소 876원 SK행복충전 조암충전▲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
논산시, 12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성료.. 다시 활력을 찾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5년 마지막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행사가 26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NH농협 논산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통시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행사의 의미를 서로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를 주는 행정,희망을 주는 정책으로 자랑스러운 논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문화관광재단 및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엄마순찰연합대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문화공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관내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 끝까지 다할 것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을 뒷받침하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예산안을 의결하며 회기 일정을 끝마쳤다. 김진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 백현종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잘한 것은 더 단단히 이어가고,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바로 잡을 과제로 남겨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민 눈높이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에 성찰과 아울려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럼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도서지역 직계가족 여객선 요금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서지역 여객선 및 도선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객선 요금 지원 대상을 기존 도서지역 주민과 자녀에서 배우자, 직계존·비속 및 그 배우자까지 포함한 직계가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서지역은 육지와 단절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여객선이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이며, 의료·돌봄·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서도 이동 부담이 큰 지역이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급속히 진행되는 도서지역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은미 의원은 “특히 도서지역 내 고령 주민의 일상생활 유지와 의료·돌봄·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직계가족의 방문과 왕래가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족 방문에 대한 지원이 제한적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서지역 주민에게 가족의 방문은 단순한 왕래가 아니라 삶의 안전망이자 주민 이탈을 막고 정주
-
채윤, ‘미스트롯4’ 재도전. 깊어진 내공 증명 “17년차 노련미 빛난 무대”
-
'2025 KBS 연기대상' 일일·미니시리즈·주말 총망라… 수상 후보자 라인업 공개! 쟁쟁한 후보 속 영예의 주인공은 누구?
-
'스프링 피버' 차서원, 작품 선택 이유 “데뷔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
[러브 : 트랙] ‘사랑청약조건’ 전혜진·양대혁, 이혼 앞둔 부부의 아이러니한 동거가 시작된다!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강한나X김민규의 이메일로 시작된 따뜻한 감성 로맨스!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세기말 시대극’ 첫 도전...“홍금보, 솔직하고 끈기 있는 캐릭터, 많은 기대 부탁”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예측 불가’ 운명 격변의 2차 티저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