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관내 학교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관리 지원 컨설팅,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등 다양한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의무 이행사항 ▲중대재해 예방 관련 연간 사업 비교 ▲중대재해 사례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오강환 기획경영과장은 “학교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업무 담당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의 우수 제안 자동화 서식 5건을 최종 선정하여 10월 13일(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 공모전은 비효율적이고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실제 활용이 가능한 자동화 서식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직접 느낀 불편함을 바탕으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업무 개선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했다. 총 31개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3단계 심사(공개검증, 시연·부서평가, 심사위원회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건의 서식은 개별적으로 확인·계산하던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대조 업무를 줄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업무 오류를 예방하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서식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우수 서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을 함께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제안자 5명을 1년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 관내 청소년 12명이 제작한 영화가 지난 10월 10일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폰영화제'에서 총 102편의 출품작 가운데 단 한 팀에 수여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이천교육지원청 꿈빚 신나는공유학교의 '연극영화' 수업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영화나누기 LAB'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다시 모이고, 새로운 친구들이 합류하면서 완성됐다. 서로 다른 학교와 연령대의 학생들은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준필름랩 김준영 대표의 전문적인 지도와 이천설봉로타리의 지원을 받아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전문 영화교육기관 소속 학생들뿐 아니라 특성화고, 학교 방송반 등 다양한 참가팀과 경쟁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은 특별상인 (사)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이사장상과 함께 200만 원 상당의 부상 및 해외 파견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례는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제공한 교육 기회에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전문성과 민간단체의 지원이 더해져 학생들의 흥미가 실제 도전과 성취로 이어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지역의 농장과 천문대를 활용한 ‘가을 ON!’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밖으로 확장되는 배움 ON’을 주제로 10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특색을 담아 운영하는 온동네 체험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이야기다. 10월에는‘가을 ON!’을 테마로 자연과 별을 만나는 체험을 마련해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밖으로 배움의 공간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10월 프로그램은 ‘가을 ON! 온동네 자연여행’과 ‘가을밤 ON! 온동네 별빛여행’으로 구성했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이용 학생을 위한 센터형 프로그램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자원 활용형으로 운영하며, 총 18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자연을 만지고 가을을 담는 ‘온동네 자연여행’ 10월 22일에는 지역 농장에서 ‘가을 ON! 온동네 자연여행’을 운영한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2호점 이용 대상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72명이 참여해 원예활동과 농작물 수확, 농장 생태탐색을 경험한다.
뉴스다 김영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3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 교(원)장 대상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한 장애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보들극장 대표 고태영 강사와 가수 배은지 강사가 '뮤지컬 토크콘서트 다. 같. 이.'를 진행했다.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변 돌아보기-다름’, ‘나 들여다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마지막에는 '붉은노을' 공연과 함께 다 같이 수어를 배우며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관리자 대상 연수 및 간담회에서는 동두천양주 특수교육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IB 월드스쿨인 안성 죽산고등학교에서 관내 IB 학교 관리자, 코디네이터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IB Insight Tour'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B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탐구와 사고 중심의 수업·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산 지역 IB 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죽산고등학교의 TOK(Theory of Knowledge, 지식론) 전시를 관람했다. TOK는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지식의 본질과 형성 과정을 탐구하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핵심 과목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과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고를 성찰하고, 지식을 비판적·논리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른다. 특히 TOK 전시는 학생들이 실제 사물과 이미지에 지식에 관한 질문을 연결해 탐구한 결과를 보여주는 활동으로, 교실에서 시작한 질문과 사고가 일상과 실제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가 교원들은 전시를 통해 학생이 배움의 객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10월 13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교(원)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존엄한 성장을 위한 장벽 없는 시선’을 주제로 학교 내 물리적·제도적·심리적 장벽을 깨고,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밀리토피아에서 열린 연수에는 이상철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감 1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요 순서는 ▲행동의 벽깨기(행동 분석 관점에서의 위기·도전 행동 이해) ▲소통의 벽깨기(학교 차원의 실천 중심 행동 지원 체계)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위기 학생의 도전 행동 지원과 통합교육 안착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전문가인 윤성문 소장(더문 ABA 연구소)을 초청하여 실천적인 솔루션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심리적 장벽을 거두고, 체계적인 긍정적 행동지원(PBS)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 존중’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15교를 대상으로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아침을 여는 하이파이브, 아하!'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이 학교생활의 주체로 참여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S’s 학생자치 행복 프로젝트'를 비롯해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권역별 협의회, 교육장 정담회,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활동을 스스로 결정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제안이 학교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이 시작하고, 학교가 함께하며, 인사하는 성남으로 이어지는 아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아침인사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와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작은 실천을 일상적인 소통과 관계 형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교의 학생자치회는 학교별 여건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캠페인 구호와 참여 방법, 역할 분담 등을 직접 정한다. 밝은 인사와 하이파이브, 캠페인송 등 학교별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21개 대학교 총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추진해 온 ‘벽깨기’를 대학으로 확장하고, 대학별 특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의 교육시설‧전문인력 활용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체계 구축 ▲RAS 활동 대입 연계 ▲대학별 특화 분야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등을 논의됐다. 특히 바른 인성과 융합적 사고, 건강한 신체를 기르는 RAS(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의 성과가 대학 입학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임경숙 회장(수원대 총장)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겠다”라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RAS 활동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RAS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