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2월 1일 개청하는 화성특례시 4개 구청(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 '동탄구' 3행시
동쪽의 여울(동탄)이라는 아름다운 이름과 함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난 지역의 특색을 담고 있다.
[동] 쪽 하늘 여울 아래, 반도체 꽃 피우는 첨단 도시의 아침
[탄] 탄한 인프라와 쾌적한 호수 공원이 삶의 여유를 선물하고
[구] 름 너머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가는 화성의 눈부신 심장입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 3행시
과거 보러 가던 이들이 떡을 사 먹으며 쉬어가던 '떡전거리'에서 유래한 지명의 의미를 담고 있다.
[병] 사들도 유생들도 떡 한 그릇에 여독을 풀며 쉬어가던 곳
[점] 점 더 빠르게, 사통팔달 철길 따라 활기찬 도심으로 피어나
[구] 석구석 정겨운 이웃과 밝은 미래가 함께 숨 쉬는 우리 동네입니다.
화성특례시 '효행구' 3행시
정조 대왕의 깊은 효심과 '효(孝)'의 가치를 담은 삼행시
[효] 심이 머무는 융건릉의 솔숲 사이로
[행] 차의 길을 따라 정조의 숨결이 흐르는 이곳은
[구] 백 세대 이어갈 충효의 고장, 화성의 자부심입니다.
화성특례시 '만세구' 3행시
화성시의 뜨거운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삼행시
[만] 세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제암리와 고주리,
[세] 계가 기억할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이 땅은
[구] 국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화성의 역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