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8.9℃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화성

김경희 화성시장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 준비위원장을 맡아...

- 3월 21일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 개최
-서울 전국 발기인대회와 부산 발대식에 이은 세 번째 열리는 발대식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헌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개최하며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발기인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당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그들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 포스터

 

김경희 화성시장 출마예정자는 이번 경기 발대식의 준비위원장을 맡아 당원들의 실질적인 참여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1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발기인대회에는 5,000명의 권리당원이 등록하여 당원주권시대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당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당원들의 결속력을 보여주었다.

 

당원주권시대의 설립 취지는 “당원주권시대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당원주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출범하는 정책·혁신·실천 조직”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러한 비전은 당원들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부산에서 열린 첫 발대식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당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다. 김경희 준비위원장은 “당원주권정당으로의 방향성과 확장성을 옹립하고,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경기발대식이 더불어민주당의 역사를 당원의 힘으로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중요시하고, 그들의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당원주권시대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당원들이 주체가 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더불어민주당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원들의 기대와 열망을 대변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