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년 2월 24일,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이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과 돌봄체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보건의료 정책 간담회 사진
이 회의는 수원시의 보건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승 위원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수원시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내실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한의약과 공공의료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했다.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과 정태영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여, 한의약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특히 ‘첫째 아이’ 출산 산모를 위한 한약 지원 확대와 수원시 자체 한의 난임 지원사업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통합돌봄사업 내 거동불편 고령층을 위한 한의 방문진료 확대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날 제안된 정책들은 수원시의 새빛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한의학적 건강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의료 취약계층인 고령층과 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이다.
또한,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료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거점 한의원을 활용한 공공 연계 진료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수원시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희승 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한의약 연계 방안에 대해 담당 부서와 충분히 논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원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간담회는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