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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석호현의 공약 시리즈 ④ 의료 접근성 보장

“언제든지 집 가까이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화성형 의료 인프라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것, 그게 도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며 “의료 공백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인프라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 상황 시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불안이 큰 상황이며

 

최근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확정하고, AI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을 본격화 하며 2026년 1월 LH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203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하고 있지만, 화성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안할 때 의료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석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만 보더라도 거주 인구 대비 종합병원은 최소 1곳 이상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에 의료가 집중되는 구조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효행구와 만세구 등 일부 권역은 종합병원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응급 상황 시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동탄은 과밀, 서부와 남부는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며 “권역별로 균형 있는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응급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현실 자체가 문제”라며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진단했다.

 

석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는 병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시민이 있는 곳에 의료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자체의 기본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료 정책의 방향에 대해 “의료는 복지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이어 “병상 수가 아니라 ‘안심할 수 있는 거리’를 기준으로 의료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석 예비후보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아플 때 걱정부터 하는 도시가 아니라 안심부터 되는 도시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의료 불안이 사라지는 순간 도시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며 “화성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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