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전하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작년에 이어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 한 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여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직매장은 주차별 해당 농축산물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는 2월 16일까지 군산로컬푸드직매장(박물관)과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경암동)에서 간단한 무료 회원 가입 후 주차별(1주일) 할인 품목 구매액의 23%를 1만 원 한도에서 할인받게 된다. 주차별 할인 품목은 △1월 29일~2월 4일(1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소·돼지·닭·달걀 △2월 5일~11일(2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돼지·닭·달걀·알밤·깐밤·건대추·세척대추 △2월 12일~16일(3주차) 통배추·통무·배·포도(샤인머스캣)·감귤류·돼지·닭·달걀·시금치·알밤·깐밤·건대추·세척대추이며, 축산물 중 냉동육·다짐육·절단육은 제외된다. 이창한 군산먹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중 가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으로 개최된다.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활성화위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 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과 투자 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연구원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연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구 기능의 효율화와 발 빠른 정책 대응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실시한 외부 전문기관의 조직 진단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전 직원 설명회와 의견수렴, 충청남도 정책부서 및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 이사회 심의·의결 등 단계적이고 공개적인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연구조직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재편하는 데 있다. 기존 본원·센터 중심의 이원화된 구조를 예산의 일원화, 연구실 중심 체계로의 통합화, 연구실 산하 팀제 도입 등 정책 대응과 책임을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연구기획·대외홍보 기능을 전담하는 연구기획실과 인사·재무·행정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실로 분리해, 연구 기획과 경영 관리가 각각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연구 조직도 시대 변화와 도정 수요를 반영해 재정비됐다. AI·혁신성장연구실은 경제·산업, 문화·관광 연구와 함께 AI·데이터 연구 기능을 강화해 디지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 신청이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밭작물 신청 작목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이며 6개 작목 10품종이며, 옥수수를 제외한 5개 작목은 미소독 종자이다. 또, 3월에는 콩, 들깨, 잎들깨 등 5개 작목 12개 품종을 2차로 개별 공급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밭작물 종자 신청은 모두‘종자광장’을 통한 온라인 개별 신청만 가능하며,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며, 옥수수종자는 종자 검사결과에 따라 2월 중순 별도 개별신청을 받는다. 품종 정보와 신청 절차의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우량종자 사용은 밭작물 재배의 기본이자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종자 수령 후에는 보관 관리와 적기 파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시청 1층 대강당과 로비에서 '2026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및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과 부산지역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는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 여성의 경력유지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며 ‘경력, 단절이 아닌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취업자와 창업자의 실제 경험 이야기와 인사담당자, 창업컨설턴트 등 분야 전문가의 조언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2부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참여해 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설을 앞둔 시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디지털경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정거래위원회 ▲농협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농축수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유통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설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배추 ▲무 등 4개 품목 1만 1천533톤을 적기에 공급하고, 도매법인의 출하 선도금 및 출하 장려금 지원을 확대해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수협 및 냉동·냉장창고 업체에 물량 적기 출하를 독려해 물량 부족 및 가격 불안 요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협,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상인회도 참석해 현재 부산 지역의 성수품 수급 및 유통 상황이 원활함을 확인하고, 향후 수급 차질 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청 목요장터(2.5.) ▲연제구 온천천(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오늘(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다. ‘청정넷’은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nb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골목상권·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세일페스타'는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개 점포 참여로 매출 17억 4천만 원·방문객 6만 2천 명 ▲온라인플랫폼 4개 기업 참여로 입점 소상공인 351개 기업·매출 9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골목상권 세일페스타’는 수비벡스코 상권,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정관 돌고래거리, 전포공구길에서 개최해 ▲세대공감 콘서트 ▲게릴라 공연 ▲논알콜 페스티벌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온라인 세일페스타’는 ▲네이버 ▲11번가 ▲지마켓 ▲동백몰에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