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3개 문화·예술 단체에 부평아트센터 공간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장과 전시장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2~3월 이들 단체들에게 공연 및 활동 공간을 지원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4년 동안 올해 13건을 포함, ▲2023년 6건 ▲2024년 10건 ▲2025년 11건 등 총 40건의 대관 지원을 추진하며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년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단체)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보다 폭넓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11~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 과학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인 2026 별자리캠프 ‘별빛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18일과 4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별빛여행’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비숙박 형태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연령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은하편(14~16세)’은 4월 18일에 운영되며, 입체돔 관람, 망원경의 이해, 천체 관측 등을 진행한다. ‘유성편(11~13세)’은 4월 25일에 운영되며, 태양 관측, 에어로켓 체험, 천체 관측 등이 포함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연령별 30명씩 동별 선착순 접수로,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대학생기획단, 대학생진로멘토단,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청소년기자단, 플레이메이커 등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상 케이블카 체험과 목표 활동을 비롯해 연합 발대식, 오락, 자치기구별 회의 및 활동 계획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치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자치활동의 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연간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량 강화교육으로 진행된 참여형 연극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는 사이버 도박 문제를 주제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소통을 통해 자치활동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의 조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업의 대출 발생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2,800억 원으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일반 및 대환자금 포함),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임차 및 매입 등)이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0.75%~2.1%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이차보전 대상 기업을 결정해 신청기업과 취급 은행에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긴급 대응으로 ‘이란사태 긴급경영안정특별자금’ 100억 원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23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대외 불확실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에 위치한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총 146억 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약 63억 원으로, 국비 31억 8,800만 원(50%), 도비 9억 5,600만 원(15%), 군비 22억 3,200만 원(35%)이 투입된다. 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으로, 1999년에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된 세계적인 관광자원이다. 사업은 2027년까지 연면적 660㎡(지상1층) 규모의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부지면적 7,730㎡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등을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탐방로 경관조명 등 야간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딜라이트 연출도 함께 추진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공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로 ‘상족암 디지털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과 27일 양일간 도내 피지컬 AI 실증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3월 25일 삼현, CTR을 방문한 데 이어 27일에는 GMB코리아, DX솔루션즈를 찾아 제조 AI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삼현은 모션제어 기반 핵심 구동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방산·로봇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CTR은 자동차 조향·현가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7일 방문한 GMB코리아는 자동차 파워트레인·전동식워터펌프(EWP)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1차 협력 제조기업이며, DX솔루션즈는 자체 LLM 기반 Business-AI 엔진을 활용해 AI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생산공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일상 속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4일 개관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최신 개봉작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관람 요금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도시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영화 관람의 불편을 해소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꾸준히 영화관을 찾고 있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1만 번째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번째 관객은 지난 3월 26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고객으로, 영화 초대권 10매가 증정될 예정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에 자리한 복합 상영관으로, 2개 관 115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연중무휴 운영과 함께 다양한 할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의 학습권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퇴근 후 야간 특화 프로그램‘달빛강좌’수강생을 오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선용을 위해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강좌는 ▲(원데이클래스) 퇴근 후, 글라스아트 도어벨 ▲퇴근 후, 톤팡질팡 탈출! 퍼스널 컬러 ▲퇴근 후, 노션으로 스마트한 일상 ▲퇴근 후, 수채화 한 점이다. 수강 신청은 3월 31일~4월 10일까지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과정별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달빛강좌는 시간적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구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시간대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