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6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여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내빈 축사,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성인 대상 야간 교육 프로그램인 ‘심야 민화 클럽’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지역의 역사를 톺아보는 전주역사박물관은 과거 일반 서민의 생활사를 담고 있는 민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해석을 통해 역사와 생활 문화의 맥락 속에서 민화를 바라보는 시각적 이해도를 견인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화의 의의와 제작 방식 학습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일상 풍경을 작품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교육은 생업과 학업, 가사, 보살핌 등으로 주간 참여가 어려웠던 성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20주 동안(5월 5일 어린이날 휴강) 박물관의 불이 꺼진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최근 K-컬처 확산에 따라 전통적 심미성이 각광 받는 가운데, 책거리와 문자도, 화조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통해 당대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인문학적 요소도 교육과정에 포함됐다. 교육 참여자 모집은 조기 마감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여수시 소속 선수들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라남도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전라남도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요트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해양 스포츠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21년 만의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여수시청을 비롯해 여수고, 부영여고, 무선중학교, 여수공공스포츠클럽, 보성비봉마리나요트 등이 참여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여수시는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선수층을 입증했다. 국제470급 일반부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 예정인 여수시청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학교체육과 공공스포츠클럽, 직장운동경기부로 이어지는 여수시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 속에서 이뤄진 결과로 평가된다. 시 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16일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문고 이용 현황 및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문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 참여 확대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일월도서관 민화 전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전시는 전통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원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해 청소 서비스 실태 파악과 개선을 위한 참여도 이뤄졌다. 김낙영 영통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동장 오미숙)은 지난 16일 아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원천리천 일대에서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복홀씨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청소가 필요한 구역의 일정 구간을 맡아 자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다. 매탄4동은 관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아트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 14여 명이 참여해 원천리천과 인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준 아트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하대동 현대아파트에서 진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이날은 이건석 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국악관현악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장구춤 등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도 펼쳐졌다. 또한 팝 소프라노 한아름의 ‘마중’, ‘The Winner takes it all’ 등의 팝페라 협연,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태양의 신(The Sol)’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일과를 마친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가 공연장으로 변모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기다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수요힐링데이 041-논산'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논산시는 군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서 치유형 프로그램과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및 소통 프로그램 등 공연·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운영은 4월 매주 수요일을 시작으로,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등 군부대 및 산업단지 중심의 현장 운영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부대 및 산업단지 등을 비롯한 문화 소외지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춘천 번개시장이 매주 토요일 밤을 밝힌다. 춘천시는 춘천 번개시장이 18일 오후 6시 30분 번개시장 일원에서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번개야시장은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현충일과 7월에는 휴장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를 비롯해 축하 세레머니,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후 밴드 공연과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야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토요 번개야시장’은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생활형 야간 관광 콘텐츠다. 특히 소양강처녀상과 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먹거리 매대 확대와 함께 플리마켓, 상시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중을 높여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0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라면서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과 중앙아시아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 7300만 배럴 등을 확보한 것을 거론하며 "잠도 잘 못 잤을 텐데 애를 많이 쓰셨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이 7주 차에 접어들어 공급망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에서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