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일 JDC 본사에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Route330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각 지역에서 발굴·육성하는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현지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 글로벌 진출 지원 △ 혁신기술 보유 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 금융상담 및 현지 오피스 인프라 제공 △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협약에 따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현지 시장정보 제공과 법인설립 관련 컨설팅, 우수 기술기업 상호 추천 및 공동 육성, 금융서비스 연계와 현지 거점 지원, 합동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Route330 입주기업 메가플랜과 베트남 탄롱그룹,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 BNK 금융그룹 간 메가플랜의 사업 확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익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방문객 참여가 예상되는 '2026 익산 서동축제'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구역별 안전 인력 배치 및 운영 △밀집 인파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소방 및 응급의료 체계 △식품위생 관리 등이다. 시는 축제 개막 전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위원회 의견과 보완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축제의 화려함보다 중요한 것은 방문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포항야구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에서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타 구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점검에서는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물,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미흡’ 사항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같은 안전성 확보에 더해 관람객 편의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병행된다. 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설치 14년이 지난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 및 음성 송출 오류 등 관람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최첨단 전광판은 고해상도 화질을 통해 경기 상황과 판독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체 작업은 내달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 19일부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김태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함께누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등이 이어졌으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2부 ‘함께누림 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김태연 오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포용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 북구문화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Spring Holiday’'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고희안재즈’와 감성 넘치는 재즈 보컬 ‘고아라’가 함께 하는 무대로,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영화 속 명곡부터 라틴 재즈까지 7인조 풀 밴드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휴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공 공연장과 우수 민간 예술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격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기대감도 높다. 5월 봄날의 낭만을 선사할 ‘고희안재즈’는 2018년부터 미국, 캐나다, 쿠바, 아프리카, 일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재즈 밴드이다. 국내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 재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이날 양해각서는 중소기업 분야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인도가 중소기업 분야 혁신 파트너십 구축에 뜻을 모으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한·인도 중소기업 협력 워킹그룹' 운영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함께 대기업 중심의 인도 진출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기반으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벤처·스타트업(창업기업) 인재 교류와 창업 생태계 확장 협력 등을 위한 '한-인도 벤처·스타트업(창업기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본격 가동했다. 중기부는 올해 초 중국과 싱가포르에서 연이어 벤처·스타트업 협력 행사를 개최하며 아시아 주요 창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혀왔고 이번 인도 행사도 그 연장선에서 추진했다. '한·인도 벤처·스타트업 취업·창업 박람회'는 중기부가 인도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0일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했다.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는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검사해 아토피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전교생 95명을 대상으로 피부에서 증발하는 수분량인 경피수분증발량(TEWL)을 측정하고,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 검사를 했다.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 관리 안내지도 제공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21년부터 남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학생에게는 ‘맞춤형 1대1 관리’를 하는 등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검진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으로 운영됐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영상교육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피부 관리법과 활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9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2026 춘계 전국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 및 장애물 종목이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계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아울러 종목별·클래스별로 세분화된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이 조성됐다.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미래 승마 인재 발굴의 장이 됐고, 국내 승마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청소년‧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반영되는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승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동시는 4월 18일 남후면 풍산단호로 일원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공육가족 봄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중심의 육아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육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봄소풍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심리를 활용한 부모-자녀 마음 읽기 교육 ▲가족 피크닉 도시락 식사 ▲도자기 공예 및 원예 체험 ▲명랑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소풍을 통해 아이들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느끼셨길 바란다”며, “공동육아 가족 간의 끈끈한 연대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