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관외에 소재지를 둔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의정부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다른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가 회의·워크숍 등 행사에 의정부시 주요 대관시설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방문자들에게 관내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사업은 4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 협회, 단체로 20명 이상 40명 이하 규모의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행사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회의장 대관료 ▲버스 임차료 ▲야외행사 장비 임차 ▲다과비 등 개최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가 직접 관련 업체에 지급한다. 참여 단체는 ▲의정부 관내 1일 이상 숙박 ▲관내 식당 2회 이상 이용 ▲의정부 8경 1개소를 포함한 관광명소 3개소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 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1일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77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5년 주기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 인터넷 조사가 우선 시작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가는 현장 방문조사가 병행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63명이며,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성실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의정부시청 제1별관 4층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말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책임감 있게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12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모자가정,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이용하거나 시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신청 방법 및 가구별 사항에 맞는 추가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홈카메라, 열림감지센서, 스마트허브, 호신용스프레이,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구성된 15만 원 상당의 안심홈세트를 제공한다. 의정부시의 1인 가구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21만2천285가구의 38.9%인 8만2천606가구이며, 이 중 여성 1인 가구는 50.68%인 4만1천861가구에 달한다. 이에 시는 2023년도부터 3년간 총 199가구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4월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평화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바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 개최하는 바자회 행사로, 관내 민간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기증받아 마련됐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흥미체험, 음식체험, 놀이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놀이 기구 체험 등이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상희 민간분과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교직원들, 학부모님들 그리고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분과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에서 개최하는 바자회 행사가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을 키워주고 저소득층에게는 도움을 주는 뜻깊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알면 평생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사례로 배우는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및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 수료 후 지난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가사와 이혼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풀어내 온 이인철 변호사는 MBN '고딩엄빠', JTBC '아는 형님',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선정 등 법률 전문성과 대중적 친화력를 동시에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제444회 강사로 초빙 후 약 10년 만에 다시 김제에 방문하는 이인철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다툼의 이유가 되는 증여·상속 문제를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시는 관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성장단계별 기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별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각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중 단기 컨설팅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 ▲제품인증 ▲특허조 사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성장단계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의 경우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 자문, 경영 개선을 돕는 단기 과정부터 국가과제 사업계획 수립, 사업기획 지원 등 심화 컨설팅이 필요한 중기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따라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또한,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를 비롯해 국내·외 일반 인증 및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제품인증을 지원하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허 출원을 위한 선행 기술조사·분석을 지원하여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1986~2007년생)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 경기민원24 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정원 충족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낯선 곳에서도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들의 이야기다. 경기도는 중장년의 삶 전환을 지원하는 인턴캠프 참여자 150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커리어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실제 삶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청 누리집(gg.go.kr)을 통해 접수하며,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위생관리등급제(자율·일반·중점)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53.6%에 해당하는 음료류, 조미식품류, 농산가공식품류, 절임류 또는 조림류 등의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자 또는 품질관리자이다. 교육은 5월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올해 교육은 ‘최신 식품 표시기준 준수 및 관리 전략’은 물론, 제조 현장의 주요 위생 현안인 ‘이물 혼입 방지, 원인 규명 등 이물 관리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제 행정처분 사례 분석을 통해 업체가 자율적으로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에게 배부하는 ‘위생관리 길잡이’에는 ▲업체별 위생관리 취약요소 상세설명서 ▲작업 전 필수 확인사항 등 현장 적용이 용이한 위생관리수칙 ▲식품위생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법적 서류 양식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