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26년도 박물관 무료대관 및 연계전시 공모 결과를 지난 2월 13일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매년 관내 단체와 대학, 개인을 대상으로 기획전시실 등을 무료로 대관해 연계전시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공고를 통해 모집한 무료대관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7곳 의 관내 단체와 개인이 참여했다. 특히 동양대학교(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학과)와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 등 관내 대학,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등 예술단체가 참여해 5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연계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번 무료대관 및 연계전시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시민사회가 상생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의 활약상을 기리고자 2002년 개관했다.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전시실과 실감형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두천시 유일의 시립박물관으로서 관내 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 분야 연계전시 등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물관 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舞)’가 진행된다.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으며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국악과 가요가 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7일 포천시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포천음악창작소, 봄을 여는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가수 브이오에스(V.O.S)의 멤버 박지헌이 무대에 올라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보고 싶은 날엔’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봄의 정서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202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인 지역 음악가 주태중의 사전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음악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천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음악인에게는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남부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026~2027년 선정 사업에 포함되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국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참여한 경쟁 속에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결과로, 여주도자기축제가 지닌 문화적 지속성과 완성도가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역사문화도시 여주의 상징성과 천년 도자 전통을 결합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러한 기획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슬로건은 세종의 정신과 여주 도자의 예술성이 만나 새로운 시간을 빚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기획 배경에는 세종대왕과 여주의 역사적 관계가 자리하고 있다. 여주는 세종대왕의 능인 영릉이 자리한 도시로 세종의 역사와 정신이 오늘까지 이어지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세종대왕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 동구동(동장 김건영)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상설 전시관인 ‘동구 우리 동네 미술관’에서 태극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한 태극기 사진을 바탕으로 태극기의 변화 과정과 상징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다음 달 3월 6일까지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1층 복도에 있는 ‘동구 우리 동네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3·1절 등 국경일 태극기 게양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상에서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상설 전시관에서는 올해에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손 글씨, 연필 스케치, 보테니컬, 민화, 한문 서예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순차적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