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겨울철 비교적 온화한 기온이 지속되다가 갑작스럽게 –2℃에서 –6℃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유자 재배농가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자 동해는 일반적으로 유목(5년생 이하)의 경우 –8℃, 성목은 –9℃ 이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며, 피해가 발생하면 잎과 가지가 마르거나 낙엽이 지고, 심한 경우 줄기 껍질이 갈라지거나 나무가 고사하는 등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동해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나무의 생육 상태 불량, 냉기류 정체, 토양 건조, 차가운 북서풍 유입 등이 꼽힌다. 이에 고흥군은 동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주기적인 물주기로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나무 밑동 주변 약 40㎝를 짚으로 피복하는 등 보온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상저온이 예측될 경우에는 사전에 토양 물 주기, 비닐 피복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유자 동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동해 예방 지침을 배포하고, 문자 발송과 마을 앰프 방송을 통해 농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개장 이후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서의 성장세를 확고히 했다. 고흥몰은 2025년 매출 48억 원을 달성해 2021년 개장 이후 가장 높은 연간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연간 매출 21억 8천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고흥몰 운영 이래 가장 큰 폭의 성장이다. 연도별 매출 실적은 ▲2021년 9천6백만 원 ▲2022년 8억 원 ▲2023년 45억 원 ▲2024년 21억 원 ▲2025년 48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소비 증가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상시 기획전 운영 체계 구축, 회원 기반 확대, 입점 업체 증가 등 플랫폼 전반의 구조적 개선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원 수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프리미엄 브랜드 쌀인 안평쌀 2t이 일본 동경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쌀 생산은 금산안평쌀작목반(회장 윤진호)이 했으며 엔에이치(NH)무역이 수출을 대행했다. 수출 물량은 5㎏ 포장 400포로 일본 현지 레스토랑 등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되는 금산프리미엄쌀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재배를 거쳐 농산물우수관리(GAP) 처리인증시설에서 도정돼 전남 해남을 거쳐 일본으로 수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추가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공모에 지난 8일 금산 금빛시장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금산 금빛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4억 원, 군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시장 고유의 특색과 지역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은 금빛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정보통신기술)ICT 융합(특화 (자체상표)PB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개설)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금빛 야시장, 관광지 연계 투어) △시장 환경 개선(테마 거리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 간의 강력한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금산 금빛시장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청년몰이 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상인의 감각적인 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월 8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 선출과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6기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허경순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유군선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아울러, 제5기 협의체 운영에 대한 마무리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한,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대표 유군선)에서는 이날 ‘2025년 빛나누기’ 행사 수익금(50만원)을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으며, 정기회의 참석한 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도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가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한 ‘희망알리미톡’채널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왕시‘희망알리미톡’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카카오톡 기반 채널이다. 시민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정보를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1:1 채팅을 통해 상담이 이뤄지고,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 위기가구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에게 처리 결과가 안내되며, 제보자의 신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아울러, 채널을 구독하면 ▲긴급복지 및 생활 지원 안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정보 ▲사회복지 관련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의 참여는 카카오톡에서 ‘의왕시 희망알리미톡’ 검색 후 채널 추가로 간단히 가능하다. 의왕시 관계자는 “‘희망알리미톡’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영웅시대 온기(평택)’는 1월 8일 오후 2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소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해온 ‘영웅시대 온기(평택)’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은 “새해를 맞아 가수 임영웅님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팬클럽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웅시대 온기(평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택시를 기존 154개 마을에서 1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이 택시를 대중교통 이용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수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이동을 지원한다. 행복택시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서 ‘노선형’과 ‘호출형’으로 구분해 운행된다. 노선형은 마을과 읍면 중심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며, 호출형은 이용자가 필요시 호출하면 읍면 중심지 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은 총 22개 마을로, 우정읍(11개), 남양읍(2개), 송산면(1개), 팔탄면(1개), 장안면(6개), 봉담읍(1개) 등이다. 운행 마을 선정 기준은 ▲버스 등이 운행되지 않는 마을 ▲버스 운행시간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 ▲마을회관 등 마을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400미터 이상이고 버스가 5회 이하 운행하는 마을 등이다. 앞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 시도를 경험한 시민 ▲자살로 가족을 상실한 유가족 ▲자살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경우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전문 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시정 철학을 담아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해 2022년 7월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728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해 11월,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발견된 구조물 균열은 시민 안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화성특례시는 단호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정밀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 후 유관기관 협조 등을 완료하고 재해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통제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조치를 단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긴급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부터 부분 통행을 재개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지방정부 위기 대응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월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까지 수립할 예정인 화성시의 행보는, 재난 대응에 있어 ‘선제성’과 ‘지속성’이라는 두 축이 왜 중요한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 화성특례시, 터널 이상 징후에 전면 통제 결정 화성특례시는 2025년 11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현장조사 과정에서 동탄숲 생태터널 중앙벽체에 구조적 균열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총 4차례에 걸쳐 재해예방 안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