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4월 14일부터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정책지정형)' 참여 기업을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정책지정형)'은 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 간 정책 연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협업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성장단계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팁스 2개 분야 11개 과제를 추천할 예정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최대 3년간 과제당 30억 원을 지원하며, 글로벌 팁스는 1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4년간 60억 원 이내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신청 절차,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유망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0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시 공무원 및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 90매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노동조합이 손잡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져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행정안전국장 및 자치행정과 관계자, 공무원노조위원장, 공무직노조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혈증 기부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도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모색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생명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시는 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정확성, 구조적 안전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시야를 방해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확인해 대응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은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한다. 또한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은 정비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통한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주변에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납부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3일부터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지방세입 무인수납기를 운영한다. 이번 무인수납기 운영은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수납 기능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기능을 반영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무인수납기는 세정과, 자동차관리과, 송산3동‧신곡2동‧자금동 주민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 지방세를 비롯한 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수납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성모병원 앞 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교통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앞 사거리는 하루 평균 약 7만3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차로로, 서울‧양주‧포천과 의정부 시내 및 민락지구를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민원이 반복되던 대표적인 혼잡 구간이다. 특히 신평화로(3번국도대체우회도로) 양주 방향에서 자금IC로 내려오는 구간은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져, 광사교차로부터 성모병원 앞 사거리까지 약 3.4km 구간에서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평균 통행시간이 15~20분 정도 소요됐다. 시는 정체 원인으로 지목된 차로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도 폭을 조정하고, 포천→버스터미널 방향 약 500m 구간에 직진차로 1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차로 확장을 완료했다.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해당 방향의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1시간 통행량은 기존 7천174대에서 7천707대로 5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숲체험원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보완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놀이시설 정비 및 보강, 체험 동선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마쳤다. 직동근린공원, 청사초롱근린공원, 오목문화근린공원에 조성돼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그물놀이 ▲통나무건너기 ▲나무그네 ▲오르는기구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모험심과 신체 발달을 유도하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으로 유아의 창의력과 사회성, 신체 발달을 돕는 과정이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정기반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이 참여하며, 수시반은 단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권리 존중 인식을 높이고,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교육은 실무 중심의 사례 분석과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참석한 보육교사들도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의 넘치는 태도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이 안전한 환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제로(Zero) 도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도입한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이 시행 반년 만에 발행 규모와 사용처가 모두 꾸준히 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부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0월 처음 발행 당시 3억 9,500만 원, 가맹점 1,910곳 규모로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이달 1일 기준 발행액은 5억 2,500만 원으로 33% 늘었고, 가맹점도 2,406곳으로 26% 증가했다. 시는 발행 규모를 늘리기 위해 부천루미나래와 부천아이스월드 빙파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입장객에게 상품권을 환급하고,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등 체육 행사에도 적용해 관광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앞으로는 부천FC1995 입장료 등으로 활용처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초 발행액의 두 배가 넘는 8억 2,000만 원 발행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음식점·카페·도소매점·체험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과 상품권 뒷면 큐알(QR)코드로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와 접근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경나라 시화점은 지난 4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정 중 시력이 좋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한 안경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에 제약받는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시력 저하는 성인기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시력 교정이 중요한 만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 가구 청소년 24명으로 선정됐다. 안경나라 시화점은 시력 검사와 함께 4만 원 상당의 안경테를 후원했으며,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기금을 활용해 안경렌즈를 지원했다. 특히 권양인 안경나라 시화점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의 눈 건강을 위해 9년째 안경 지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권양인 대표는 “신학기를 맞아 시력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력으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