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더불어, 섬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여수에 있는 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화장실, 관람객 쉼터 등 부족한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의 관람객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양군은 정산3.1만세운동현창회 주관으로 열린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5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107년 전 정산 에서 울려 퍼졌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산동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본 행사에 앞서 서정리 정산3.1만세운동기념탑에서는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엄숙한 제향식이 거행됐다. 초헌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 박경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종헌관 윤일수 광복회장, 복상교 현창회장 등이 차례로 잔을 올리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정산면 주민자치 합창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극단 ‘청양’은 당시 3.1만세운동의 긴박했던 현장을 생생한 재현극으로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식 본행사는 글짓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국립합창단이 노래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5월 1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본 공연은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남동소래아트홀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인천시민들이 국가대표 합창단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클래식 세레나데'는 클래식을 ‘설명’하기보다, 노래가 가진 이야기와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무대이다. 한국가곡의 단정한 서정에서 출발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보리밭', '첫사랑' 등 한 소절만으로도 풍경과 기억을 불러오는 한국 가곡으로 시작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멜로디지만 합창의 하모니로 새롭게 호흡하는 영화 음악 'Singin’ in the Rain'과 'Over the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업 지원을 위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서관에서 ‘퇴근길 문화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근길 문화충전’은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과 지역 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치유의 미술관-에곤 쉴레, 벌거벗은 자화상’을 주제로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의 저자인 윤현희 임상심리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에곤 쉴레’의 인생과 작품을 함께 살펴보고, 작품에 나타난 떨리는 선과 뒤틀린 자화상을 통해 현대인의 좌절과 불안을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하루의 피로를 덜고,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에 위로와 휴식을 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달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혁신제품은 총 60개로 공급자 제안형, 수요자 제안형, 스카우터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발굴됐으며,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지정에는 △온디바이스 AI 연동 스마트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정신건강 AI 자가진단‧심리상담 솔루션 △AI 안전운전 스마트미러 △딥러닝 기반 농산물 품질검사시스템 △인체 감응형 화재감시 기능을 갖춘 등기구 △콜드체인 적합 여부 확인용 시간-온도 라벨 등 AI와 같은 첨단기술 활용 제품과 국민의 건겅과 안전을 지키는 제품들이 다수 지정된 것이 특징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혁신구매목표제 운영, 구매면책 제도 등을 통해 공공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특히,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은 조달청이 공급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증하는 시범구매사업은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조달청은 AI제품 별도 평가트랙 신설, 지방정부와 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달청은 14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투자설명회(IR) 'IBK창공 PLUS With 조달청'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IBK기업은행과 협업하여 공공조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2회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8개 혁신제품 지정기업이 참여하여 기술력과 사업성을 발표했다. 지난 네 차례의 투자설명회에서는 32개 기업이 참여하여 11개 기업이 약 2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더 큰 성장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展(2026 Innovation through Art Exhibition)'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Innovation through Art)’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 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는 김원세, 김인선, 김종국, 조강훈 등이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Genre)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자연과 인물, 추상적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잇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이번 기획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는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공감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가치의 확산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공통분모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유공자 1명을 별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우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이다. 이번 공모는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