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 시행일정을 조정한다. 그동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4월마다 하루 6개 종목을 4일 연속으로 시행해 왔으나, 응시 인원 증가로 시험 운영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종목 특성과 시험 환경을 고려해 시험 일정을 분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2026년도 시험은 실외 종목 16개와 실내 종목 8개로 구분해 시행된다. 실외 종목은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실내 종목은 6월과 7월에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및 합격자 발표 일정도 변경된다. 종목별로 달라지는 시험 일정에 맞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 일정도 함께 변경되므로, 수험생들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원서접수 기간과 시험 일자를 큐넷(Q-Net) 또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가공석공 등 일부 종목의 경우 시험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목별 안전보호구(안전모, 안전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 현장에서 활용되는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을 보다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국가유산수리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 관리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매 5개년의 개시년도 1월 31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정비대상 항목에 대한 발주청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개정 계획에 반영, 표준시방서와 표준품셈 이용자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관련 자료 보급과 해석의 의무 등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제정된 관리규정의 관리운영기관을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으로 지정했다. 이번 관리규정 제정으로 발주청을 비롯한 국가유산수리기술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유산수리업자 등 관계자 누구나 표준시방서 및 표준품셈과 관련한 정비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으며, 관계자 교육 실시, 민원답변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정비의견 제출과 민원답변 창구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유산수리시스템(e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귀포시는 10일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기획 공연 ‘2026 즐거운 주말 ! 토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요 힐링 콘서트는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되어 6년 차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기획 공연으로 주말 오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앙상블 구성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하며, 클래식 외에도 대중가요 등의 익숙한 음악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서귀포관악단이 중심이 됐던 기존 공연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서귀포합창단의 앙상블도 함께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의 '색소폰 솔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영화 피노키오의 OST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 때’와 루디 위도프트의 ‘색소펀’을 연주하여 색소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서귀포합창단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바로 지금' 팀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가곡 ‘첫사랑’, ‘향수’ 외에 ‘수고했어 오늘도’ 등의 가요를 노래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 사업을 통해 거둔 인지도 및 관람 만족도 향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귤박물관은 ▲특화 전시·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박물관 정체성 확립 ▲참여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 다각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에 둔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생태·기후위기 특별전시는 감귤을 단순한 과일을 넘어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감귤 문화의 예술적 해석을 넓히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및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성인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 ▲5월에는 어린이 대상 '감귤나무 탁본
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6 HAPPY700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 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일반부 총 4개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식 연습, 2일 차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3일 차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회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곳으로, 우수한 훈련·경기 시설로 전국 바이애슬론팀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매년 선택받는 곳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개인 기량 향상과 더불어 실전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됐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 도시 평창에서 선수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안산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결과물이다.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됐던 고속도로 직접 연결 문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 작성과 제출을 통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논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진출입 나들목이 없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교통 불편을 우려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 증가와 주변 도로망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기술성·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장래 교통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통계는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