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민축구단이 지난 4월 4일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FC를 상대로 4대 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많은 군민과 축구팬들의 응원 속에서 펼쳐졌으며, 기장군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개와 조직적인 플레이로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1분 김동현 선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전반 29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43분 김준수 선수의 추가 득점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김지호 선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대2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는 지역 인재 중심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이 한층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 경기로 평가된다. 특히 공격과 수비의 균형 잡힌 운영이 돋보이며 향후 리그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기장군민축구단은 오는 4월 11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구단 측은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 원정경기에서도 기장군의 저력을 널리 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상황을 반영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축제운영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물놀이 시설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 쿨링존 조성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포도중심에서 벗어나 자두·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일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과일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김천 농산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가이드라인도 함께 논의됐다.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및 냉방시설 확충, 안전요원 및 의료 인력 배치, 음식 위생관리 강화, 체계적인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설정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고성군은'2026 경남 초등리그'가 지난 4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11일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은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리그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번 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당일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경기는 회차별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축구스포츠클럽U12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초등리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인근의 정발산공원을 활용해, 환경 및 자연·생태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에서 얻은 지식을 동네 자연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치유·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해 아이들이 생태 관련 동화를 읽고 숲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을 품은 동화책은 5월 6일·13일·20일(총 3회),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숲해설가이자 유아숲지도사인 이순정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참여하길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일산동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발산 숲길을 걸으며 책 내용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정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옥외광고물(간판) △인테리어(도배, 도색 등) △CCTV 기기·프로그램 구입 △POS 기기·프로그램 구입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 공급가액의 90%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일산동구청 3층 접수처(직원복지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사업을 수탁한 한국생산성본부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다만 우편 접수는 4월 10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공고’ 또는 ‘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뉴스다 김지연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치열했던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4강 진출을 가를 마지막 관문 ‘인터리그’가 펼쳐진다. 인터리그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한 팀들이 맞붙는 방식으로,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돼 각 조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 현재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나란히 3승을 기록하며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로 단 한 경기만으로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판도가 요동치는 가운데, 어느 팀이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터리그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는 ‘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의 맞대결이다. 특히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원조 막내 에이스’ 서기와 ‘NEW 황금 막내’ 박주아의 막내 매치업이다. 두 선수는 경기 전부터 서로의 포지션을 탐색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원조 막내’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라며 기선 제압에 나섰고, ‘NE
뉴스다 김지연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오롯이 가족을 위해 채운 허찬미의 하루가 공개된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13살 연습생으로 출발해 크고 작은 굴곡을 거친 끝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른 허찬미의 여정이 조명된다. 무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꿈 하나로 달려온 과정과, 든든한 버팀목이 된 가족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 직후,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깜짝이벤트로 마사지부터 정성껏 차린 집밥 한상까지 마련하며 '효도 풀코스'를 완성한다. 그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허찬미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밝힌 그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장에서는 가격을 비교하며 흥정을 이어가는 등 '살림 고수' 면모까지 드러낸다. 이에 스튜디오 MC 장윤정도 놀라움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딸을 위해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어머니 김금희 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