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보존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법적 근거를 들어 창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의왕시는 이미 이 법적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도성 충북 진천부군수는 7일 기업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씨제이제일제당(주) 블로썸 캠퍼스(Blossom Campus, 대표 강신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핵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건의,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전 부군수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씨제이제일제당 블로썸 캠퍼스는 식품,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진천군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전 부군수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주요 기업과의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는 안성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안성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안성맞춤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안성시민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증상자를 우선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국민체육센터 헬스 강사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 프로그램 참여와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사후 건강검사와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체육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전 건강검사부터 운동 지도, 사후 건강검사 및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항목은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혈압, 혈당, 혈중지질 등 주요 건강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운동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해 지속적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 ○ 정교한 한 수로 빚어내는 승부의 예술...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 대회 페리빌리어드(남양점)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된 화성...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가계 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 지급하는 집행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7일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주재로 도·시군 합동 비상경제대응TF 4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민생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과 물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추경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에너지안전망 구축(농어업 유가연동보조금·비료 구매비), 수출기업 부담 완화(바우처·정책금융), 소상공인 긴급자금 등의 민생지원사업이 담겼다. 도는 이들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차상위 가구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에 2차로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수급자는 수도권 55만 원·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삭막한 도심의 소음과 바쁜 걸음이 교차하는 지하철역, 전동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처럼 하남의 찬란한 봄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명소로 가득 채운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홍보 부서인 공보담당관실과 사업 부서인 광역교통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사됐으며,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도시의 매력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감성적인 전시관으로 재해석하여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되는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는 미사한강모랫길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남벚꽃길의 화사함, 그리고 평화로운 한강의 풍경이 빈틈없이 랩핑되어 승객들에게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특히 발밑으로는 서정적인 모랫길이 펼쳐지고 머리 위로는 벚꽃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지하철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구리시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역 인근 구리광장 공원에서 구리시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을 주제로, 짧지만 또렷한 독서의 순간들이 모여 삶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속도에 맞춰 ‘작지만, 소중한 독서의 시간’을 발견하자는 알림을 전하며,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구리광장 주 무대에서는 오전 11시 30분 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마술 공연이 이어져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화구연 체험, 작은 소품·오토마타 만들기 등 창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서점과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는 17일 막을 올리는 ‘2026 여주싸리산강변축제’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학동은 지난 5일 오후 3시, 여주시민공원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축제 개최지인 싸리산과 남한강변을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 직후 직접 집기를 들고 싸리산 등산로와 강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클린 축제’를 위한 비지땀을 흘렸다.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7일 향토가수 공연 ▲18일 개막식 및 무소음 디제잉 ▲19일 싸리산 등반행사와 강변가요제 등이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오늘 발대식은 여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안전과 운영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