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제138차 정례회의에는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동부권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가 확대됐다고 하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조직과 인사, 예산과 운영 측면에서 충분한 제도적 독립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이 분명한 법률로 뒷받침되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동향 및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에 앞서 도청 금융협력관(신동호)은 중동상황과 연계된 대내·외 경제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도에서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자금, 에너지, 수출입, 물가 등 분야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 규모(신규 및 대환 대출 1% 우대와 운전자금 만기 1년 연장 지원)로 지원하는 한편,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총 2,000억 규모에서 2차 지원분인 600억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한 ‘스페셜 패밀리데이’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며, 제철 식재료를 직접 먹어보고 만져봄으로써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관을 이용한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올해 체험관이 준비한 주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들이철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지켜야 할 개인위생 안전수칙 ▲올바른 손 씻기 ▲건강 피클 만들기 등으로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3세 이상 자녀를 둔 부천시 및 수도권 거주 가정이며, 4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온 부모님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기획하여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다양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한전MCS(주)부천지점은 적극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한전MCS(주)부천지점은 정기 자원봉사활동, 일시 후원금(품)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할 시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 협약 후 첫 시작으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서 ESG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지소(지구를 지키는 소사어르신의 작은 실천) 캠페인에 대한 후원을 약속하며, 뜻깊은 캠페인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전MCS(주)부천지점은“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도움이 될 수 잇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이덕수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전MCS(주)부천지점에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2026년 4월 8일 평택시티투어 기획코스로 ‘벚꽃코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벚꽃코스는 평택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과 문화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2026년 벚꽃코스에서는 평택의 대표 벚꽃명소인 통복천변에서 ‘인트리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봄날, 벚꽃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번 투어는 ▲통복천변 벚꽃명소 ▲소풍정원 ▲웃다리문화촌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하여, 평택의 자연경관 감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각 장소에서는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평택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벚꽃 감상과 더불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여주시는 혜목산에 위치한 ‘여주 상원사지(驪州 上院寺址)’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상원사지가 위치한 여주 혜목산(慧目山)은 ‘무명을 깨우치는 지혜의 안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원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의 개산조 원감대사 현욱(玄昱)이 고달사로 내려오기 전 처음 들어와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터이다. 그동안 ‘혜목산사지’ 또는 ‘산상사지’로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던 이 유적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상원(上院)’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의 ‘상원사’임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됐다. 또한, 출토된 건물지와 승탑 부재들이 인근 국가사적인 고달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경기도 지정유산 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와 여주박물관이 쏟은 끈기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16년 학술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차에 걸쳐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시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분기 8주 단기 교육과정 40개 강좌를 개설해 교육생 554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인생다모작’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기존 바리스타 교육의 높은 인기를 반영해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을 신설했다.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핸드드립, 모카포트, 가정용 머신 등을 활용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 제조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한 교육생이 자신만의‘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취미를 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관심과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다산서당’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도서관이 주말을 맞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도서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된 ‘도서관 공연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공연여행’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가족단위의 시민들에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뮤지컬, 마술, 서커스, 버블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공연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봉담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공연은 다음과 같다. ▲4월 뮤지컬 ‘느림보 토끼의 요술 가방’ ▲6월 서커스 ‘나홀로 서커스’ ▲7월 마술 ‘매직 사이언스’ ▲9월 낭독극 ‘그림책 입체 낭독극’ ▲10월 뮤직테라피 ‘익사이팅 뮤직테라피 콘서트’ ▲11월 인형극 ▲12월 버블쇼 ‘꿈을 찾아주는 버블책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나블리베이커리카페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빵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빵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정호 대표는 “이웃과 나누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이웃의 일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빵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나정호 대표는 2018년 6월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빵을 기부해 누적 환가액 1,8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내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