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규모 야외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전시·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상반기 개최로 3회째를 맞이한 ‘가치 동행 페스타’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을 이끌어온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도 ‘가치 기업 맞춤 사은 행사’를 지속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행진(퍼레이드), 마술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파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컨벤션홀에서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부터 체육시설 운영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증가하여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입주기업 및 체육시설 이용객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직 원장은 "지역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 금정동주민센터가 2003년에 설치되어 20년 넘게 사용된 노후 승강기를 철거하고 12인승 규모의 신형 승강기로 교체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노후 승강기 교체공사는 2026년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철저한 시공관리를 거쳐 4월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설치검사 완료후 운행예정에 있다. 이번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행정복지센터 이용자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교체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무사히 공사를 마칠수 있었다 황성희 금정동장은 “이번 승강기 교체 공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금정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정동 주민센터는 이번 시설 개선을 계기로 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간식의 품질 신뢰도 제고 및 위해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4월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 중단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이 올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사업 초기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과거 운영 시기보다 대폭 강화하여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간식을 제공하고자 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점검단은 센터 실무진과 안양·군포·의왕시의 사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범지역적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이물질 차단) ▲냉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천만원 이상 1년 이상 체납한 자이며, 이들 중 지방세 체납자 수는 37명, 체납액은 17억 5천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체납자 수는 5명, 체납액은 1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이행 및 소명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감소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등은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확정명단은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및 군포시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내용에는 체납자의 성명 및 상호(법인명 및 법인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등이 포함되며, 공개대상자는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받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수박 반촉성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결과 작업시간을 기존 대비 9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박 재배 3농가, 0.6ha 단동 및 연동형 온실에 시범적으로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보온 관리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부직포 개폐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시간 단축과 농작업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도입된 기술은 경북 성주 지역의 참외 촉성재배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소형 자동화 개폐 시스템으로, 이를 수박 반촉성 재배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소형터널 부직포를 열고 덮는 작업에 약 3시간이 소요됐으나,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이후에는 30분 이내로 단축되며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됐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철 재배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보온 관리 작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고령 농업인 및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을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괴롭힘·폭행·중대재해 등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용허가 취소·제한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이 ’26.4.7.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함에 따라, 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산재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하여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 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괴롭힘 및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100만면)이 대상이다. 다만, 대상 주차장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적은 지역의 주차장, 그 외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소관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추후 국민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 장애인(동승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및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기타 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7일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파프리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과 영농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비료의 경우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 반영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 당진의 쌀 산지유통업체(이하 RPC)를 방문하여 쌀 포장재 및 톤백 수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포장재·톤백 제작 업체 관계자도 참석하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 수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지대(종이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