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진달래 5000주를 식재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의 진달래동산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된 것은 오랜 시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정성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며 보람과 기쁨을 주고, 다음 세대에 더 푸른 부천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페스타–봄꽃여행’이 개최되며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의 참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파주시의회는 이정은 의원이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27일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가 공공기관 이사회에 비상임이사로 참여해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제도다. 2022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 노동이사 선임이 의무화됐으며,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통해 노동이사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이사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배경에는 공공기관의 일방적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자리하고 있다. 노동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이사회 논의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잠재적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주시 산하 공공기관에도 노동이사제를 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7일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목진혁 의원은 “1인 창조기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조례안이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파주시가 1인 창업에 도전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기준 파주시의 4인 미만 사업체는 약 5만 7천여 개로, 전체 사업체의 86.9%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1인 창조기업과 소규모 사업체를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는 없지만, 지역 내 소규모 사업체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이번 조례가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교육·연구개발·사업화·마케팅·전문가 자문 등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이 가능해질 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희귀질환관리 및 지원 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이익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희귀질환은 단순히 유병률이 낮은 질병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넘어,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회적ㆍ경제적 고립을 의미한다”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희귀질환 관리 사업 계획 수립 및 시행의 의무화를 포함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희귀질환에 대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익선 의원은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고가의 의약품만큼이나 절실한 것은 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따듯한 시선과 체계적인 지원 방안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희귀질환으로 진단과 치료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던 파주시 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을 나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 연령과 수준별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눴다. 경기장은 성숙한 스포츠 정신과 열띤 응원으로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틀간 진행된 대회는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호인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세대 간 화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지속적인 참여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의왕·천안 청소년 연합 음악제 ‘누려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합 음악제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천안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왕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40여 명과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70여 명 등 총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교류 활동과 연주회를 통해 서로의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 대표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교류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각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리허설을 거쳐 저녁에 열린 연합 음악제에서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OST인 ‘탄지로의 노래’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큰 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8일 2026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이번 연합발대식은 봄을 알리는 개나리의 꽃말인‘희망’과,‘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활동 선언문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시청순으로 진행됐며, 이후 청소년지도사 및 자치기구 소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자치기구 별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고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액막이 키링 만들기와’,‘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청소년 간 관계 형성과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여한 자치기구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로 각 기구는 시설 운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평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7일 옥천레포츠공원 내 고(故) 이창기 준위 흉상 앞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및 ‘고 이창기 준위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윤순옥 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국군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추모사를 시작으로 이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 학생의 헌시 낭독, 헌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조총 발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 이창기 준위의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을 잊지 않고 매년 고향에서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추모행사를 주관한 양평군재향군인회 남기범 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행복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와 고 이창기 준위의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수호하다 순직한 이들의 숭고한 뜻이 길이 기억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양평군 옥천면 출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을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영상 콘텐츠 촬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작을 유치하기 위해 4월부터 ‘영상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북(전자책) 제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수원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잇따라 주목받는 가운데,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영상촬영 특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 도시 인프라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제작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유형별로 정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촬영지를 전수 조사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 자원 ▲행궁동 등 골목 상권 ▲광교호수공원 등 도심 경관 ▲전통시장·근대 건축물 등으로 분류한다. 시민 제안과 현장 답사를 병행해 로컬 감성을 담은 신규 촬영지도 발굴한다. 또 ▲현장 사진·영상 등 촬영지 데이터 구축 ▲전력·주차·허가 절차 등 인프라 정보 표준화 ▲촬영지 50곳 이상을 담은 이북(전자책) 제작 ▲수원시 홈페이지와 전문 플랫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