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안정적이고 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도약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행정소송 대응, 구제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된다. 포천시는 이번 그룹별 평가에서 세정 역량 강화와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를 높게 인정받아 우수 시로 선정됐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세 징수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세입 기반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세수추계의 정밀도를 향상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복잡해지는 행정소송과 구제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세수 실적을 넘어 공정한 과세 행정과 투명한 세원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세정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 31일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호매실동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2026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운영위원회에는 권선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호매실동장,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호매실동 안심마을 운영 협약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주요 사업 방향 논의 ▲사업 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평동, 세류3동, 호매실동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홍보 활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 ‘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초창기 2억 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 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 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 도촌북로 사거리부터 도촌파출소 사거리까지의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돼 벚꽃길 걷기대회, 문화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벚꽃길 걷기대회(오전 9시~11시)는 섬말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4㎞ 구간에서 펼쳐진다. 행사 주최측은 대회 완주자들에게 수제 비누, 조끼 등 기념품을 주고, 스냅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문화 공연(오전 11시~오후 5시)은 도촌파출소 앞에 설치하는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과 성남시 갓탤런트의 음악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에어로빅 통기타 공연, 남성 2인조 록 음악 그룹 더크로스의 ‘돈크라이(울지마)’, 동서울대학교의 한국 팝(K-POP) 댄스팀 공연, 박현상의 색소폰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존, 에어바운스, 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북극항로 대응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항만·교통·산업·관광 등 11개 관련 경남도 부서장과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해 북극항로 대응 전략과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항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북극항로추진본부가 출범했으며,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육성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북극항로 및 해양수도권 정책이 산업·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점을 고려해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정책 논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남의 핵심 과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북극항로 대응 TF’는 경제부지사를 총괄로, 항만·교통·산업·에너지·관광·공공기관 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제정 후, SMR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안정적 전력 확보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SMR 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3월 10일 제정·공포된'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SMR 특별법)' 시행 6개월을 앞두고, 법의 실효성을 높일 하위 법령과 세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과 경상남도·창원시·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SMR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MR 산업화 정책을 담당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산업실장의 ‘에너지전환 시대의 SMR : 글로벌 산업 통향과 정책 방향’ 발제에 이어 이유한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원장이 ‘SMR 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 구체화 방향’을 발표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집중단속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점검 종료 시점까지 누락이 없도록 현장 확인과 후속조치를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평상, 천막, 가설건축물 등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훼손은 물론 이용 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월 한 달간 항공사진 판독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전수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과 형사처벌 등 강제조치도 병행하는 원칙 아래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검 종료 이후에도 철거 이행 여부를 끝까지 확인하고, 원상회복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때까지 관리 강도를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발우려지역과 중점관리지역 등 취약지역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사후 점검을 강화해 불법 점유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계곡 내 불